커여운 뭔가를 손바닥으로 만져주는 행위다.
대체적으로 커여운 댕댕이, 고양이 같은 동물류나 어린 아이들이 있다. 쓰담쓰담해주고 싶다 ㅅㅂ!
난 개인적으로 남자애들이 더 꼴린다. 아니면 G41이라든가...
10cm의 노래다.
송민호랑 피오가 후렴을 샘플링하여 만든 강식당3 주제가의 제목이기도 하다.
후자는 전자랑은 좀 다른 의미로 띵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