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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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편집]
쌀로 지은 밥. 한국인에게는 식사의 상징으로 북괴애들도 국가 목표를 이팝에 고깃국으로 잡을 정도다. 지들도 고기반찬까지는 못가는걸 아는듯.
예전엔 부의 상징으로 신성시 되었지만 지금은 더러운 탄수화물 덩어리로 파오후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까인다.
하지만, 잘 구운 스팸을 밥위에 올려 김치에 싸서 먹는것이 존맛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다.
건강을 따지는 사람은 잡곡밥이나 현미밥을 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콩밥을 먹자.
동아시아에서 주식으로 먹는 것으로 특히 일본인들이 쌀밥을 굉장히 좋아한다. 한국은 잡곡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해 일본에서는 쌀밥을 선호한다.
비유적 의미[편집]
나잇짬의 비유어. 군대에서 짬밥과 댓구의 의미로 사용된다. 물론 군대는 짬밥이 먼저다.
하지만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는다고 부르는건 흔해도 쌀밥을 똥구멍으로 처먹었다는 표현은 흔하지 않다.
마님이 돌쇠에게 주는것이기도 하다. 왜 줬는지는 한밤중에 마님방 문풍지에 구멍을 뚫고 엿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