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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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
ㄴ 키가 저 당시 여성인데도 꽤나 컸다. 심수봉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175cm나 되는 윤영실보다는 작았지만...
ㄴ이 사진 오른쪽에 있는 여성이 신재순씨다. 왼쪽에 모자를 눌러쓴 사람은 심수봉
ㄴ 위 사진과 똑같은 옷을 입은 두 사람의 뒷모습. 신재순이 심수봉보다 키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수봉이 단신이 아니라 신재순이 거의 170cm 정도 되는 장신이었다.
申才順
1957년생.
웃기게도 1917년 생인 박정희보다 무러 40살이나 연하였고 1952년 생인 박근혜보다 5살 연하, 1958년 생인 박지만보다 1살 연상이었다.
1979년 10.26 사건당시 반인반신이 곁에서 같이 술을 마신 여자.
본래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다니고 결혼해 딸까지 두었던 미녀 여대생이었지만 궁정동 안전가옥에서 시바스 리갈과 동동주를 스까만든 폭탄주를 즐겨마신 우리의 반인반신이 여대생끼고 놀아야지 하면서 안전가옥으로 불렀다. 이당시엔 당대의 인기가수 심수봉도 같이 있었다.
그리고 이 여대생을 끼고 GUNBANG진사람과 술을 마시던 우리의 반인반신은 재규어가 야수의 심정으로 날린 민주주의의 탄환을 맞고 벌집핏자가 되었다.
참고로 처음에 결혼하고 낳은 딸은 이혼할때[1] 엄마가 친가로 데려갔고 지금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머형은행 간부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재혼해서 자식다시낳고 손녀셋을 가진 할머니가 되었고 식당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독재자새끼라도 경제를 벌크업시킨 분이라 생각하여 반인반신이 재규어한테 총맞고 죽을때까지 '나는 괜찮아'라고 말한 것을 끝까지 잊지 못했다고 한다.
10.26 사태이후 1983년 천조국 LA로 이주하여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한다.
- ↑ 대학생활중에 겨혼한거라 빨리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