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신의 탑/애니메이션

조무위키

개요[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OrDMFyFA_uk</youtube>
주소

PV 영상.


<youtube width="480" height="240">Pa6Ku0_Lw0k</youtube>
주소

재능TV 4월 「통통신작」 예고영상.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조회수 누른것 45억 ? 으로 자랑한다 .

한국의 네이버, 미국의 크런치롤, 일본의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한미일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네이버 웹툰 애니화 중 사실상 첫 고연령층 TVA화다.

일본에서 애니를 만들고 그 자금을 네이버와 크런치롤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듯한데, 비슷한 형태로 신의 탑과 함께 네이버 웹툰 3대장인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도 애니화가 결정되었다.

국내에서도 2020년 4월 1일 밤 11시에 애니플러스 채널에서, 4월 4일 밤 10시에 재능TV에서 첫방송한다고 한다. 두 채널 다 더빙판으로 방송한다.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은 네이버 시리즈on 독점으로 1,2화는 무료에 더빙판을 사면 자막판까지 같이 주고, 추후 나올 3~5화까진 4월 한 달 동안 100만 뷰 돌파 기념이라고 반값 세일하는 프로모션을 벌이고 있다.

ㄴ 근데 일본에서 보여줘도 되나? 헌터헌터 짭이라고 하던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할는지 모르겠다, 그냥 넘어갈지 한국보다 일본 먼저 ^^

아류작만도 못한 막작인데 지가 표절한 것은 일본에다가 하네 창피하다.

주제가[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j4WXfp_rPDU</youtube>
주소

OP


<youtube width="480" height="240">asMJ0kpp0t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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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주제가는 한국어, 일본어 모두 스트레이 키즈가 담당하였다.

성우진[편집]

애니 평가[편집]

신붕이는(은) 사실 신의 탑 애니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신붕이는(은) 사실상 신의 탑 애니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신붕이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신의 탑 애니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캐릭터 빼고 전부 망해버린 작품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캐릭터 빼고 개연성 및 시스템 등 여러 기본 요소가 씹창난 작품이라서 캐릭터들로만 먹고 사는 망한 작품입니다. 제대로 된 작품이 필요하시면 애미뒤진 이런 거 말고 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떤 플랫폼에서든 1화까지만 무료로 풀어주는 게 일반적인데, 역시 2화까지 무료로 풀어준 이유가 있었다.

현재 시리즈 온 댓글창 평가도 호평하는 쪽과 혹평하는 쪽으로 갈리고 있다.

작화에 대해서도 특유의 색채 때문에 호불호가 좀 갈린다. 웹툰 그림체를 살렸다는 쪽과 너무 옛날애니 같다는 쪽. 그래도 웹툰 그림체보다 애니판 그림체가 좀 더 깔끔하긴 하다.

아무래도 작화 잘 그리는 사람 고용했나보다.

그래도 4월 17일 기준 시리즈 온 조회수가 100만을 돌파하여 네이버에서 여러 프로모션 행사를 하고 있다.

미국 쪽에선 평가가 꽤 괜찮은 듯 하다. 레딧에서 주간 인기 애니메이션 랭킹 1위를 찍었다고.

ㄴ 오픈빨 겁나 잘 받았나 보군.
ㄴ 솔직히 코로나 아니였으면 개망했을걸

사노 타카시가 애니를 개좆망으로 만들었다 중요한 설정을 죄다 빼먹고 캐붕을 오지게 끼어넣고 긴 80화가 가까운 웹툰분량을 13화라는 짫은 애니에 넣을 분량도 부족한데 설정을 죄다 빼먹었으면서 오리지널 스토리와 설정은 존나 많이 들어가서 설정이 개박살낫다. 초코바개그 누가 처넣으라고 했냐 시발


이번에 작자가 자기 캐릭터 비하하는 짓까지 했다, 그 때문에 논란만 됨.

양덕들한테는 흥행성공했다. 코로나때문에 경쟁작들이 밀려서 빈집털이 성공함. 이미 이세계물 ㅈ나게 차고 넘치는데 투-디캐와 코로나 쿰척쿰척 일본오덕들은 관심도 안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