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암하라 주의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아프리카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여기 산맥은 가히 아프리카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릴 정도로 장관이며 에티오피아 늑대, 젤라다비비, 야생 염소 왈리아아이벡스 등 에티오피아에만 사는 수우많은 멸종위기 동물들이 살고 있다.
특히 기괴한 모양으로 깎인 봉우리와 절벽들이 매력 포인트로 신들의 체스판으로 비유되기도 하는듯 하다.
하이라이트는 길이가 500미터에 달하는 진바 폭포로 에티오피아에 관광가게되면 꼭 보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