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볼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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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의 국부이자 자유와 저항의 상징
콜롬비아 출신 에스파냐-남아메리카 원주민 혈통의 메스티소로(혼혈) 스페인의 식민 통치하에있던 남미를 해방시켰다.
행적[편집]
베네수엘라에 살던 메스티소(스페인인과 남미 원주민 사이에서 나온 혼혈)로 베네수엘라의 중심지 카라카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병정 놀이 하는걸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머리는 뭐 나름대로 좋은 편이였는데 카리스마랑 끈기가 끝내줬다.
아무튼 나이 먹으면서 유럽에서 프랑스 대혁명이 터지고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태동하던 시기 유럽 유학도 좀 다녀봤던 지식인 시몬은 스페인 몰아내고 남미도 자립하자고한다.
스페인에서 델꼬온 아내랑 쿵떡도 하고 즐겁게보내다가 황열병으로 사망해버리자 충격을먹고 다시 나폴레옹이 집권해있던 프랑스로 가서 요양좀하다가 스승 로드리게스를 만나 정신차리라는 소리를듣고 혁명에대해 공부하고 독립자금을 구하러다닌다.
무장봉기를 감행하며 민병대를 이끌던 시몬은 좆되게 털렸다. 볼리바르가 첫번째에선 좀 병신짓을 한게 베네수엘라독립을 선포하면서 유색인종의 투표권을 몰수해버렸다. 사실 이는 같이 독립에 참여한 보수씹틀딱 미란다장군의 영향이 컸다. 결국 흑인과 원주민들의 폭동이 일어나 베네수엘라 1공화국은 무너졌다. 시몬뿐만이 아니라 다른 군벌세력들도 스페인군에게 탈탈탈 털리고 독립 망하는거 같았는데, 그때마다 정글로튀어서 기적적으로 부활하고(사실 스페인에게 겐세이놓던 영국의 물자지원이 빵빵했다.) 시몬도 무슨 간달프처럼 여기서 뿅, 저기서 뿅뿅질 해대서 인기 좋아짐. ㄹㅇ 축지법쓰고 댕기셨다.
나중엔 베네수엘라 해방 일단포기하고 안데스산맥넘어가서 콜롬비아 점령하고 수도를 보고타로하여 그란(대)콜롬비아공화국을 세운다.
콜롬비아를 중심으로한 독립전쟁으로인해 결국 칠레아르헨을 제외한 남미전역이 해방되는데, 시몬은 남미를 미국처럼 만들고 싶어했다. 하나로 연합된 강한 국가를 만들어가지고 남미도 강대국 해먹자! 이런 소리였는데 동네끼리 별로 사이가 안좋았음.
그래도 한 중반까지는 시몬빨로 아르헨티나 빼고 나름대로 통합 의지도 보이고 잘 되나 싶었는데 시몬이 점점 왕처럼 굴기 시작함. 사실 시몬 볼리바르 롤모델이 나폴레옹 1세였덩거임.
안그래도 시몬 이새끼가 워싱턴마냥 하나로 통합된 군대를 가지고있었던것도 아니었고 남미독립군 자체가 그냥 군벌들의 연합체였음. 미국독립전쟁처럼 여러나라가 도와준것과다르게 여긴 영국하나만 도와줬음...그래서 독립후 군벌친구들의 발언권이 커질수밖에 없었고 결국 시몬은 독립후 군벌들과의 권력암투에 빠질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음.
지가 나폴레옹인줄 알았던 시몬은 남미 통합하고 지가 종신대통령(사실상 남미황제)해먹겠다는데 이거에 반발한 애들이 반란따리 조졌다 떠서 결국 남미는 통합 못함. 시몬뽕좀 오지게빨던 수크레장군은 시몬반대파에게 암살당함.
결국 시몬은 축출당하고 이후 별장에서 한가하게 살다가 결핵으로 사망. 사후 그란콜롬비아는 에콰도르 페루 콜롬 볼리비아 베네수엘라로 대분열을 일으키게됨.
떠도는 썰이지만 분리주의자들이 시몬을 항구에서 암살하고 결핵으로 발표했다는 말이있음.
명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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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가장 멍청한 바보가 셋 있다. 첫째는 예수, 둘째는 돈키호테, 그리고 나 볼리바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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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독립을 위해 싸운 우리들은 바다 위에서 쟁기질을 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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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이 동맹을 가져올 수만 있다면 평온한 마음으로 임종을 맞이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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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의 유산을 거의 지니고 있지 못하며, 그렇다고 원주민이나 유럽인도 아니다. 이 땅의 합법적인 소유자와 에스파냐 침략자 사이 중간 쯤에 위치한 메스티소다. 태생으로는 아메리카인이며, 법적으로는 유럽인이다. 우리는 원주민과 소유권을 놓고 다퉈야 하는 반면, 침략자에 맞서 이 땅에서 우리의 지위를 유지해야 하는 이중의 갈등 상태에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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