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히라 레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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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에 등장하는 아이돌로 이즈미 시온한테 총맞아 뒤져서 간츠방으로 들어왔다.
인형같은 외모에 엄청난 거유이며 성격도 좋다. 다만 남자 취향이 이상하며 심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얀데레 기질이 있는데 그 이야기는 아래에 후술.
여고딩이며 전국 최고의 아이돌로 드라마 노래 영화 CF등 뭐만하면 대박 터진다.
간츠 리더 역할을 하는 쿠로노 케이에게 첫눈에 반했으며 이후로도 계속해서 케이에게 구애를 하지만 케이는 코지마 타에가 있기 때문에 레이카와 쎅스를 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카를 멀리한다.
결국에는 자기 전용 쿠로노 케이 2호를 만드는 정신나간 짓거리를 하는데 케이 2호는 타에가 1호한테 있는 데다가 갈곳도 없는 노숙사 신세라 결국 레이카와 섹스하고 잘 지낸다.
카타스트로피 미션에서 갑자기 케이 2호 새끼가 자기는 단순한 클론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병신같이 뒤에 남아 미끼 역할을 한다고 지랄을 떨자 레이카는 결국 돌아와서 케이 2호를 위해서 싸우다 뒤진다. 2호는 레이카의 사랑의 진심이었다는걸 깨달았지만 이미 GG.
작가 새끼가 하도 빨아주는 여캐라 부활할거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오쿠 새끼가 미쳤는지 기껏 부활시키더니 바로 해체해버리고 케이 2호도 날려버리는 만행을 벌인다. 당연하지만 이후 작가새끼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을 레이카 팬들에게 다 받아 먹었다.
나중에는 미국 양키년으로 부활하고 케이 2호 새끼를 자식으로 가지는 정신나간 미친 환생을 이룬다고 한다. 진짜 작가 새끼를 죽여야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