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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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에 미국 오하이오에 개장한 놀이공원으로 반도 전체가 놀이공원일정도로 규모가 크다.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중 하나이다.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어서 유명한 것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롤러코스터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T 익스프레스 따위는 쌈싸먹는 미친 괴물들이 즐비한 곳이다. 특히 시더포인트에서 가장 무섭다는 롤러코스터인 탑 스릴 드래그스터와 밀레니엄 포스는 세계적으로도 정상급 스펙이며 그야말로 미친 코스터다.
하지만 어뮤즈먼트 파크 특성상의 한계인지 세계 테마파크 순위에서는 아예 순위권 밖에 머물러있다.
롤러코스터[편집]
- 탑 스릴 드래그스터
시작하자마자 시속 192 km/h로 급발진하여 아파트 43층 높이를 5초안에 올라갔다가 직각으로 5초안에 확 떨어지는 롤러코스터. 킹다 카와 유사하며 킹다 카보단 스펙은 좀 낮지만 탑 스릴 드래그스터 역시 정상급 스펙이므로 무시할수 없다. 시더포인트에서 가장 무서운 어트렉션으로 손꼽힌다.
- 밀레니엄 포스
일반 롤러코스터를 말그대로 헬로 만들었다. 무려 94m 높이에서 82°각도로 낙하하며 하강시 최대 시속 150 km/h를 찍는 말그대로 미친 코스터이다. 시더포인트에서 탑 스릴 드래그스터 다음으로 무서운 롤러코스터로 꼽힌다.
- 발레이븐
드라켄과 같은 기종이지만 높이가 68m로 드라켄(63m)보다 높다. 드라켄의 상위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