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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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봐주는 사람
후견인
코노 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사노 테이쿄데 오오쿠리시마스
하잔대로 다 해줄게 사달란 대로 다 사줄게~~
ㄴ 아 씨발 내가 쓰려고 했던말 ㅋㅋ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편집]
사실상 일본 애니의 문제점을 만든 개새끼들이다. 이 새끼들이 투자는 안하고 상업성만 추구하는 바람에 작품성이 떨어짐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이다. ㅈ도 모르는 새끼들이 돈만 갖다바치고 기다릴 것이지 뭐 이리 간섭이 심해?
애니메이터들에게 돈도 안주고 무리하게 다작을 시켜서 깡애니같은 쓰레기를 만들고 번 돈 50억엔을 혼자 독점하는 새끼들이다. ㅅㅂ 카도카와 윗대가리 새끼들 모가지 날려버리고 싶네. 이젠 하다하다 감독도 짜른다. 미친 놈들
넷플릭스라는 미제 자본이 들어왔는데 일본 스폰서와는 차원이 다른 투자를 보여준다고 한다.
참고로 애니로 버는 수익은 전부 스폰서가 다 가져간다. 제작사에겐 돌아가지 않는다.
냉정하게 말해 일본 애니는 스폰서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24분짜리 광고 영상에 불과하다. 자세한 건 일본 애니메이션 문서를 읽어라.
ost를 사면 수익이 음반 회사에게 돌아간다. 피규어나 프라모델, 완구를 사면 장난감 회사에게 돌아간다. 서적을 사면 출판사에게 돌아간다. 원작 게임을 사면 게임 회사에게 돌아간다.
BD 판매수익? 전부 배급사 몫이다.
그럼 애니 제작사는 어디서 수익을 얻는가?
애니 제작비는 제작위원회에 참여하는 스폰서의 투자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에 애니메이터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다.
문제는 이 제작비의 단가가 너무 낮다는 점이다. 애니의 작화나 연출이 구리다면 그건 십중팔구는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림 몇장당 얼마씩 돈을 주는데 예산이 창렬하니 많은 프레임이나 고오급 연출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여기서 애니메이터보고 고퀼로 그리라고 하는 건 열정페이나 다름없다.
작품당 단가가 낮으니 제작사는 무리하게 일거리를 주워오게 된다. 그러다 보니 스케줄이 꼬이고 애니메이터들이 혹사당해서 작품의 퀼리티가 떨어지게 된다.
괜히 제작위원회 시스템이 업계인들한테 욕을 먹는게 아니다. 스폰서에게만 대가가 돌아가는 지금의 수익 구조는 바뀌어야 한다.
역사 속의 스폰서[편집]
스포츠[편집]
F1의 경우 담배회사 스폰으로 잘먹잘살았는데 그놈의 건강드립으로 인해 담배회사들이 광고를 못하게 되자 거지가 되었다.
연예계[편집]
그곳을 드나들게 하는 대신 스타로 발돋움 시켜주는 존재
미디어컨텐츠 속의 스폰서[편집]
스폰서 영화[편집]
유사 성매매의 한 방식[편집]
생활이 곤궁한 처자들이 부유한 어르신들한테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받고 그 은혜를 몸으로 갚는 우리의 미풍양속을 말한다.
월 200주는 똥스폰서부터 집, 차 + 천단위 금액까지 주는 다이아 스폰서도 있는 것 같다.
생계를 책임져주고, 1대1의 관계를 맺으며, 혼외정사라는 점에서는 조선시대 첩과 같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조선시대 첩이 평생 함께살며 일종의 가족으로 대우받았다면, 스폰서 관계는 젊고 예쁠 때 몇달~몇년 관계를 유지한다. 일종의 비정규직인 셈.
일부 연예인들도 하고 있는 것 같으며, 스폰서와 남자친구를 둘다 두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당사자들에게 물어보면 창녀와는 다르다고 빼애액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