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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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군머에서 포카락으로 불리며 널리 사용됬던 물건이다. 찍고 푸고 발라내서 어지간한 음식은 다 쳐먹을 수 있는데다 설거지 할게 줄어들어 군머에서 주로 사용하긴 하는데 2010년대 이후는 이거 쓰는 부대도 있고 숟가락 젓가락 따로 쓰는 부대도 꽤 있다.
도시락 사면 간혹 들어있다.
쓰던게 익숙치 않은 놈들한테야 애미 시발 밥 쳐먹기 존나게 힘드네 싶지만
적응되면 생선 가시도 포를 떠다 발라내는 씹혜자템
ㄴ 유용/성물/혜자템이라는거 조또 공감못하겠는게 갠적으론 이거 존나 불편하던데.. 국도 일반 큰 숟가락으로 떠야 더 많이 들이킬 수 있고, 그냥 포크보다 음식이 잘 안 찍힘. 군머에선 이거주니까 어쩔수 없으니 쓰는거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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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잡을 악력도 안되거나 쓰는 법 모르는 애들 아닌 이상에야 사회에서 쓸 일이 없는 물건
설거지야 줄어들지만 써먹는 사람 입장에선 애미 시발 좆같은 물건이다
국은 숟가락으로 떠야 제대로 떠지고, 반찬도 젓가락으로 집는 쪽이 더 편하며, 애초에 일부러 포크와 나이프로 잘라먹는 세레브한 음식 따위 군머 짬밥엔 등장하질 않는다
생선 가시? 스포크 들고 요령 익히려고 끙끙 거리느니 젓가락으로 등뼈 한번 드르륵 긁어주면 쉽게 떼진다
노예들이 식사를 편하게 하면 기어오를지도 모른다는 발상으로 높으신 새끼들이 보급해 놓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
물론 현재는 수저가 보급되어 쓰는 부대가 줄어든 상태. 이거 논산에서 아직도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