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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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타리스트이다.
국내에선 띵곡 For the Love of God으로 유명하다.
기타로 말을 타고 혓바닥으로 애무를 하는 등의 해괴한 퍼포먼스를 즐긴다.
해괴한 퍼포먼스과 동시에 존내 요상한 테크닉과 불협화음으로 들릴 수도 있는 멜로디라인으로도 유명한데 이게 또 들으면 중독성이 있다. 역시 음잘알은 범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아이바네즈의 엔도서로 시그네쳐인 JEM시리즈가 있다. 기타모양이 예뻐서 뮬저씨들이 많이 쓰다가 중고장터에 자주 올라온다.
텐더 서렌더라고 아주 씨발같은 곡이 하나 있는데 이거 우리나라에 칠수있는사람 몇이나 있는지 궁금하다.
우리나라 내한때 기타 뿌서졌는데 중국항공사가 뿌순걸 대한항공이 뿌셨다고 빽빽거리다 개망신당한 흑역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