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 Gen 시리즈
조무위키
개요[편집]
2022년에 만들어진 퀄컴의 스냅드래곤의 새로운 네이밍이다.
4[편집]
퀄컴 스냅드래곤의 메인스트림 라인업이다.
4Gen1[편집]
TSMC 6nm로 만들어진 칩셋이다.
4Gen2[편집]
6[편집]
퀄컴 스냅드래곤의 퍼포먼스 라인업이다.
6Gen1[편집]
삼성 파운드리 4nm로 만들어진 칩셋이다.
7[편집]
퀄컴 스냅드래곤의 하이엔드 라인업이다.
7Gen1[편집]
삼성 파운드리 4nm로 만들어진 칩셋이다.
7+ Gen 2[편집]
8[편집]
퀄컴 스냅드래곤의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gen1은 2022년 플래그십 제품
gen2는 2023년 플래그십 제품에 들어간다.
8Gen1[편집]
삼성 파운드리 4nm로 만들어진 칩셋이다. 발열이 상당하다.
8+Gen1[편집]
TSMC 4nm로 만들어진 칩셋이다.
제조사 공식 스펙상으로는 lpddr5 메모리까지 지원하는 제품들인데, 8gen1 세대가 발전한 모바일 하드웨어 성능을 제대로 이용하기에 부족한 성능 때문에 삼성 등 제조사들은 판매제품에 최적화를 한 lpddr5x 메모리(lpddr5 보다 차세 제품이다. 그럼에도 임시방편일 뿐이라 시대적으로 요구하는 중앙처리장치의 성능에 부족함)를 탑제하며 조금이라도 처리속도를 올려보려고 마개조 생쇼를 하는 등 고생한 제품이다.
총평하자면 스냅드래곤8-gen1 은 스냅레기 라고 불린 세대로서
출시 당시 기준 모바일 디바이스들의 발전된 하드웨어(향상된 디스플레이, 엄청나게 늘어나며 고성능이 된 갤럭시 카메라)나 소프트웨어가 요구하는 단일코어성능, 멀티코어성능에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8 gen1 의 부진 때문에 ios로 옮겨가는 사람들이 생겨 이용자 잠금전략을 사용하는 애플 아이폰 등에 스마트폰 이용자풀을 넘겨주고 ios 점유율을 올려 주게 된다.
한 땐 ios 계열은 cpu의 낮은 성능과 낮은 하드웨어적 제품신뢰도 때문에 힙스터들이 쓰는 장난감(예쁜쓰레기) 취급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
8Gen2[편집]
삼성전자등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의 "이대로면 너 때문에 다 망해~" 라는 절규와 위기감에 퀄컴이 놀다가 다시 일을 시작한 제품.
2023년 출시. TSMC 4nm로 만들어진 칩셋이다,
수율에 따라 하이-로우 제품군이 있으며(퍼포먼스코어 동작속도가 3.36ghz와 3.19ghz로 차이가 난다. 이 정도 주파수 차이면 하이 로우 제품의 성능차이를 pc cpu의 제품 등급 별 차이 만큼 일반인도 체감가능한 수준이다) , 동작속도 등 소소한 차이가 있다. 갤럭시 s23 시리즈에는 선별 칩이 탑재됐다. (for galaxy 라고 되어있는 칩셋들은 고수율 하이 제품군이다. 저성능(저수율) 제품군은 샤오미, 아수스, 소니엑스페리아,모토롤라 등에 들어간다.)
lpddr5x가 이젠 정식 지원 스펙이라 갤럭시 제조팀에서 마개조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wifi7을 네이티브 지원하여 쓰려면 쓸 수 있다.
gpu성능의 경우 이 제품 기준으로 전세대 콘솔인 소니의 플스4의 성능을 모바일 cpu 내부 gpu의 그래픽 처리능력(테라 플룹스)이 넘는 기염을 토했다.
전작인 8gen1 에서 성능 때문에 많이 고생을 해서 그런지 퀄컴 제조사 측에서도 원가절감을 조금 그만 두고 회사 통째로 근무시간만 달고 연단위 통휴가를 보내고 노는 미친짓을 멈추는 변화를 주어, 제품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마진 챙기려는 경영자들일땐 잘 넣지 않으려고 하는 캐시메모리를 L3 기준 gen1의 6mb에서 8mb로 늘렸으며, 다른 개선을 통해 30%정도의 성능향상, 전력성능향상을 이뤄 속도나 발열면에서 s23이나 플립5 폴드5 세대의 경우 전세대와 성능차이를 체감 가능하게 바뀌었다.
물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였고, 지금의 개선도 cpu의 직접성능이나 캐시메모리를 확 늘려 성능을 올리려면 늘릴 수 있어 완전하지는 않지만, 퀄컴이 스냅드래곤810(손난로 혹은 화룡)부터 8gen1 까지 이어지는 오랜 농땡이를 멈춘 제품이라는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