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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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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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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아시는구나!
누물보???????

2월달에 다 풀고 버리는 교재.

ㄴ16년도 2월에 나옴(...)
ㄴ그러니까 2월에 다 풀지. 개념 처음나가는 고2면 몰라도 고3이면 2주 안에 충분히 1회독 끝냄. 근데 여러번 돌려야지.
ㄴ미쳤냐 이거 여러번 돌리면 니 감각 갈아버리는거다. 한번 볼때도 집중해서 보지마라 쓰레기야 이건. 대충 지문만 뭐 나오는지 알아보고 잽싸게 쓰레기통에 쳐넣고 기출로 안구정화해라.

아무리 문제질이 좋아져봤자 이병신(E Byeong Sin,EBS)이다. 좋아진게 평가원 기출 발톱 때 수준이다.

2017대비 표지 너무 병신같다.

2018은 그나마 좀 낫더라.

2018학년도 표지 멀리서 보면 전구같다.

ㄴ그건 모양만 봐도 전구라고 대놓고 만들었음

2019학년도 표지는 불꽃놀이다. 전년도에 비해 확실히 낫다.

고1이나 고2가 들고다니면 좀 뽀대나보인다. 패션수특 ㅇㅈ?

그나저나 개념은 부실하다. 특히 수학이랑 과탐2가.

ㄹㅇ 시간부족한 반수생들은 이비에스 문학, 영어,사탐빼곤 걸러도 상관없다.

ㄴ수학도

2020학년도 표지는 그냥 개씨발 좆쓰레기다 초등학생이 작업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1학년도꺼는 표지에 펭수가 떡하니 박혀있다. EBS가 아주 작정하고 밀어주기로 한듯.

2021학년 표지도 개씨발일 예정이다 팽수새끼 시발 ㅋㅋ

팽수가 보기 싫은 위키러들은 올해 수능을 거르고 2022 수능을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 참고로 내년 2022학년도부터는 ebs 연계율이 50%로 축소된다.

국어영역[편집]

다른건 몰라도 문학은 무조건 봐야한다. 소설은 다른 부분이 나온다 쳐도 고전시가나 시는 그대로 복붙해서 나오니 기본적인 주제만 알아도 문제푸는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물론 수특답게 문제의 질이 쓰레기다.

쓰레기의 하위호환.

기출하고 호환이 안된다.

인터넷 수능 연계에서 빠진 대가로 분량이 존나게 늘었다. 2권 늘었다.

문이과가 통합된 김에 다른 영역과 달리 개편이 이루어졌다. 개념설명이 작년보다 자세하고 지문이해를 위한 주관식(빈칸)도 추가되는등 나름의 노력을 기울인 듯 보인다.->다만 이런식의 개념은 좀... 시인과 사회 이딴 개념은 왜넣은거냐 ㅜㅜ

이딴거 보지 말고 제발 기출봐라 제바아아알

ㄴ기출로는 한계가 있다. 신유형때문에

연계체감의 경우 화법, 작문, 독서의 경우 지문은 다르고 주제만 비스무리 하다.

문법은 연계가 되든 안되든 상관없다고 보는게 낫다.

문학의 경우 그대로 나오긴 하는데 해석이 다르게 나오거나 산문 문학(소설)의 경우 EBS연계교재와 서로 다른 부분를 출제한다.

다른 과목은 그나마 논리구조가 명확한데 유독 국어는 평가원의 좆대로 해석하는 걸 중시한다. 근데 이걸 출제하는 놈은 또 지 좆대로 출제해서 좆같은 문제집을 만든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기출문제로 평가원의 좆을 탐구해야한다.

문학사는건 신경안쓰...아니 백보 양보해서 독서까진 ㄱㅊ

화작문 사지마라 돈아깝다 차라리 문법문제만(수특문법은 연계분석보단 개념이 잡혀있나 알아보는정도로 보는거ㅇㅇ)프린트해서 보는게나음

ㄴ19수능 때문에 화작도 연계 교제로 사야 됨 ㅅㅂ

이번 2019 수능특강에는 에코-페미니즘 관련 지문이 있다.

ㄴ사스가 그분들이 또...

2019 수능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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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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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과학 제재를 다룬 화작 융합 문항

2019 마그마 수능의 폐해로 2020 수능 특강에 존나게 어려운 화작 과학지문 융합이 실려있고 화작과 문법도 이제는 스까서내는 모습을 보인다 카더라,,,

이젠 1번부터 45번까지 다 비문학인 것 같다.

이딴 문서 보면서 안 산다고 지랄하지 말고 연계 대비하자 19 수능부터는 국어 연계 교재 다 사야 된다

19학년도 수능 개털린 재수생인데 진짜 이번 화작 수특 작년에 비해서 난이도 엄청 올랐다. 문법은 뭐 지문형 문제도 수록해논거 빼면 난이도 변화는 없어보이는데 화작은 대놓고 통합이라고 실어논 모습이 보인다. 특히 접는 태블릿인가 그 지문보고 기술비문학인줄 알았다.

영어영역[편집]

기출문제 하위호환2

딴 과목 수특은 안해도 좋은데 이건 해라.

지엽적이고 병신같은 단어가 많고 한국어로 해석해도 뭔소린지 모르겠는 지문이 많다.

단어뜻도 어쩜 병신같은 것을 쓰던지 reservation이 의구심이리는 뜻이고 Coin이 만들어내다 라는 뜻이며 qualification이 단서라고 나와있다 충격과 공포다. 시발 내신공부하려고 다시 보는데 count가 중요하다인거 보고 ㄹㅇ 다시 충격받았다.

ㄴ Coin은 주조하다, 신조어를 만들어내다 아니냐 캭캭캭

ㄴ예네 단어뜻보면 진짜 1차원만도 못한 해석이 대부분이다 애초에 단어습득이란게 애린이가 아니면 대부분 문장속에서 연결되는 의미로 해석하는데 수능영어식 순실화법 문장으로는 그게 거의 불가능할뿐더러 보통 단어 외우고 그걸로 해석하는게 많을텐데 단어장보면 3~6개 단어를 모조리 묶어 한 단어로 해석해놓는 기행도 많고 앞에서 쓴 단어를 뒤에 북붙하는것도 많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진심 Subject같은 다의어 나오면 이번에는 또 어떤 병신같은 의미로 날 엿먹일까 존나 기대된다.

그러니까 적어도 평가원/교육청/교과서 어휘 또는 수능용 영어장 정도는 다 외우고 나서 EBS 단어를 외우자. 닥치고 EBS 단어만 외우면 꼬라박는다.

인터넷수능 연계에서 빠진 대가로 분량이 국어만큼은 아니지만 한 권이 추가되었다.

고교영어듣기는 수능특강으로 흡수되었다. 뭐, 고교영어듣기는 연계율도 높고 대비에도 나쁘지 않았다. 영어는 듣기에 일단 연계를 몰빵하니까.

개념설명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그냥 문제집 그자체이다.

지문 읽는법, 어법문제푸는법 모르면 그거먼저 공부해야지 무작정 이거 풀면 안된다.

진짜 노베는 수특 영어 보기전에 영단어부터 많이 외우고 와라.

체감 연계율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이번 해 보니 훅 떨어졌다. 그래도 연계율 종범인 타 영역들보단 높다.

지문과 선지가 좀 많이 조잡한게 꽤 있다. 딱 봐도 조잡한건 어지간해선 실제 모의고사 수능에 연계 안된다고 보면 된다더라. 이게 찍기 강사들의 원동력이다.

수능특강 영어는 지문을 달달 외워서 안보고도 해설할 지경에 도달해야 한다 ㄴ필요없다 이건 영어 못하는 애들이나 하는 짓이다. 그런거 해도 영어 실력 있으면 다 풀고 영어 실력 안되면 어차피 틀릴꺼 다 틀린다.

그리고 6,9평에서 방심하게만들고 수능에서 통수를 기가막히게 치는게 특징이다

추가로 얘네 그래프 문제보면 인종차별같은거 은근 해댄다 예를 들어 게임 관련 문제에서 백인은 어케 생각하고~ 흑인은 어케 생각하고~ 히스패닉 자식은 어떻고~ 이런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 항목들이 자주 나온다.

그래도 아주 무시할수는 없다.

16수능 1등급인데 팁하나 알려주자면 연계공부할때 쓸데없이 지문외우는게 아니라 그 지문을 "해석"하고 계속 읽어보면서 문장구조를 익혀라. 그럼 너 영어실력도 기르고 연계도 대비하고 1석2조다. 이렇게 한 6회독정도 하니 그 16수능에도 연계체감 많이되고 연계 아닌것도 글 잘읽히더라.

수학영역[편집]

이건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긴 하다.

기출 2,3점 문제나 교과서 문제를 꼬아서 내거나 기출 킬러 4점짜리를 약간 단순화 시켜서 낸다.

겁나 지엽적인 개념(속도와 가속도) 같은것도 하나도 빠짐없이 문제화 한다

개념설명을 한 페이지에 욱여넣는다. 여백이 부족한 바람에 개념설명하다가 중간에 빵꾸나 있는 경우도 흔하다.

문제 난이도가 쉽다는 평이 많지만 교과서 예제도 풀지못하는 병신 수포자들이 풀만한 난이도는 절대 아니다. 수포자면 개념강의를 듣거나 교과서 먼저 풀고 올 것.

가끔 교과서, 사설, 기출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한 문제가 있는데 그중에서는 참신하다 못해 병신같은 문제도 있다.

연계체감이 좆도안되는걸로 유명하다.

ㄴ그냥 수학은 어떤 문제집이건 많이 풀어보는게 장땡이다.

이번에 교육과정 개정되면서 새로운 단원도 많이 들어오고 삭제된 것도 많으니 연계교재의 중요성이 작년보단 증가했다. 연계율도 좀 생겼고, 어디까지가 교육과정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평가원이 교육과정에 맞는지 검수해준다는 게 의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다. 물론 문제의 질이 좋다는 말은 아니니 문제는 적당히 거르자.

재수생은 3단계에 있는 킬러 대비만 풀어주고 버리면 된다. 혹시 몰라 하는 말이지만 수능완성은 그냥 사지도 말아라. 쓰레기다 거긴 킬러 대비 문제도 없음

└즐 실전모의고사에있는 몇몇 21번 30번문제는 퀄리티높다. 물론 평가원만 하지않겠지만 오버킬문제로는 충분하다 무시말아라. 차라리 안살거면 파이널 모의고사를 사지말아야지 거기30번은 어느정도 공부하면 그냥풀린다.

ㄴ 애초에 파이널 모의고사는 연계교재가 아니지않나? 연계는 수능특강하고 완성만되는데

수능특강보다 수능완성이 퀄리티자체는 더 나았다.

개념 체크한뒤에(정*제 개*잡이라던가 현*진 시*점이라던가..) 쓱 훑어보고 기출로 넘어가도록 하자.

사실 안 풀어도 1등급 받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믿고 거르는 EBS 수학

교과서봐라. 개념이 부족하면

과학탐구영역[편집]

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꼭 봐라. 두번 봐라.

(Ⅰ과목) 개병신쓰레기 교과서보다 개념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돼있다. 완자마냥 너무 지엽적이지도 않고 사설문제집마냥 너무 부실하지도 않다. 빨리 개념익히기에는 이만한게 없다 ㅎ

-> 가끔가다 빠진게 있을수도 있으니 교과서같은 걸로 보완은 해주자. 괜히 뒷통수 맞지 말고 특히 정지에너지 틀린애들

-> 정지에너지 솔직히 연계교재에 언급돼있었다. 다만 16수능 이전까지 문제화 된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씹지엽개념이여서 다 틀리고 데꿀멍

2과목은 문제집이 사실상 이것만 믿고갈수밖에 없다.

그래서 고1~2도 가끔 이걸로 공부하기도 한다. 아니면 방과후 교사가 이걸로 수업하기도 한다.

우리 학교는 이걸로 수업하는데 모르는거 있으면 교과서랑 번갈아 보면 전부 이해가 됨

ㄴ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특목고 다 이걸로 수업나갈걸?

문제 병신이라고 까는데 수특 수완 과탐 문제정도면 기출 다음정도는 한다 괜히 이상한 문제집보다 나음. 그리고 풀 때 답 맞추는 것만 하지 말고 그림을 많이 봐둬라

그림연계가 가끔 되고 아는 그림 뜨면 그 문제 날로 먹을수도 있다, 물론 다른거에서 연계 바라지는 마라 연계라고 말은해도 그냥 같은 범위에서 냈구나 정도 수준임.

II과목[편집]

(Ⅱ과목) Ⅰ과목보다 개념 분량도 많고 문제수준도 높지만 Ⅰ과목이랑 페이지수가 똑같다. 즉. 개념 설명이 Ⅰ보다 부실하다. 특히 물리Ⅱ는 수식을 그냥 던져주는 수준. 사설강의를 안 듣고 싶어도 안 들을 수가 없다.

ㄴ 2017수능개념 물2 강의들어라. 선생님이 유도 잘해주신다

다른 과목은 안 봐서 자세히는 서술 못하지만 아마 비슷할꺼다. 특히 지2, 생2는 개념 분량 많기로 유명한데 Ⅰ과목이랑 페이지수가 같으니..

ㄴ비슷하진 않고 조금 더 많다.

Ⅰ,Ⅱ공통적으로 개념을 응용한 문제풀이 방법이라든가 스킬같은건 없거나 있어도 비중이 공기급이다. 학교선생님이 상타취면 그닥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면.. 직접 시행착오 겪거나 인강 듣는 수밖에

그리고 투과목 문제집이 수능특강외엔 찾기 힘들다.

참고로 체감 연계율은 수학과 함께 바닥을 달린다. 지구과학 빼고는.

그리고 화학은 연계가 사실상 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물Ⅱ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수특 풀기전에 기출을 먼저 풀자. 상황을 드럽게 복잡하게 준 것도 있고, 문제수준이 최근 킬러주제인 열역학 1법칙은 그나마 낫지만 2차원 평면충돌이 존나 부실하다.

사회탐구영역[편집]

파일:원시인.gif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료플러스/개념플러스는 그냥 참고용 심화지식쯤으로 알고있는 애들이 많은데 그거 모르면 뒤에서 문제 못푼다. 개념 존나 부실하다.

  • 동아시아사

수특 내용 설명 부실한거는 니들이 봐도 알거임

  • 생활과 윤리

이게 수능 기출 문젠지 의문이 갈수도 있다.

생윤은 개좆밥이므로 수특 만점 나오면 최소 평타 이상은 친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상타는 절대 아니다

이게 뭔소리인지 모르겠다면 생윤을 공부해보면 안다

ㄴ이번 9평 1컷 45? 요즘에 생윤 왜이래? 그냥 칸트뽕에 벤담뽕 아니였냐? 들은 바로는 서양윤리가 첨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좆같지 어려움?

  • 윤리와 사상

생윤이 쉬워서 윤사도 쉽겠지라는 생각으로 고를려고 하는 중위권들의 뒤통수 과목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특값이 아까워서 그냥 할려다가 모의고사를 거듭할수록 다른과목으로 갈아타는 현상을 볼수있다. 유교탈레반 지식에 해박하지 않으면 그냥 다른 사탐을 치는걸 추천한다. 수특만 가지고 공부하면 털린다. 윤사의 철학을 달달 읊을 줄 알아야 고득점 문제풀이가 가능하다. 머릿속에 씹선비가 빙의해야 윤사 고득점이 가능하다.

배경지식빨을 가장 크게받는다.

  • 세계사

수능 문제와 비슷하다. 그러나 전혀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개념을 다루는 문제들도 있으니 적절히 거를 것 이걸로 개념 채울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인강을 들어라

  • 한국지리

가끔 지리가 단순 암기과목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수능특강만 달달 외우는 불쌍한 이들이 목격된다. 내년에 노량진에서 만날 가능성이 다분하니 어깨를 토닥여주자.

문제의 난이도는, 모의고사 전날에 눈으로 풀어보기 딱 좋은 정도다.

갓조선의 공업(자동차, 요즘ㅈ망한 조선사업 등 우리나라의 고오급 노오예들이 어디서일하는지 물어보거나 한반도가져다놓고 점 몇개 찍은후에 어디가더춥냐 라고 물어본다(북쪽이 당현히 춥지 병신아)←라고생각한 한지충은 수능카운터를 꼭 보기바란다 +추운데는 다 북쪽이고 더운데는 다 남쪽으로 표시해서 문제 나온다. 자강도가 가장 추웠었나? 온성은 아니었던걸로 이른데 남쪽은 제주도가 아니라 대구였던걸로 기억에 남는다. 근데 이것도 요즘 안내지 않냐?

한국지리는 모의고사, 수능 기출문제를 푸는것이 좋다. 자위스토리나 풀어라

  • 세계지리

수특 개념은 나쁘지 않다. 수특으로 개념만 돌리고 외울거 적당히 외우면서 기출문제 돌리면 충문히 40대 후반 가능하다. 하지만 1등급 찍으려면 무조건 50^오^ 쾨펜 기후구분만 외우면 3등급은 먹고 들어간당

ㄴ제발 이거 믿고 자연지리만 하지 말고 인문지리 좀 해 지리하는 놈들은 이건 한지도 똑같음

  • 사회•문화

일단 개념공부만보면 쉽다 암기할것도 극히소수이고(그래도 경제에 비하면 많다.) 그래서그런지 사탐응시자수 2위이다

하지만 문제를 막상 풀어보면 어머니가출타하신 말장난이 모든곳에있다! 말장난과목의 원조인 국어를 뛰어넘는다

어라 쉽네 하면서 풀고 답지를보면 틀렷을때 문제다시보면 뒷목잡고 쓰러진 너 를볼수있다

20번과 13번즈음 끝판왕문제들이 출몰하는데 헬조선의 현실인 수저에대해 다루고있다 (하층에서 상층으로 이동하는 표본이되려면 노오오오력을하란말이다!)

사회문화도 개좆밥이므로 요령껏 풀어라. 머리 좋은 사람은 수능특강 하루만에 다 읽고 사회문화 푼다더라

뭔 개좆밥이야 의외로 1등급 받기 존나 힘든데

ㄴ1등급 받는게 뭐가 존나 힘들어야 ㅋㅋ 그깟 사탐에 1등급 못받는 니가 공부 덜한거다. 1컷은 존나 어렵다까진 아님

  • 법과 정치

특목고 전용과목,일반애들이 치면 갈리는 과목이다. 일단 이 문서를 보는 너는 안칠테니 이정도로 말하겠다. ㄴ무슨 특목고 전용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적성에만 맞으면 만점 그냥 찍던데 물론 좆문계에서 4~5등급이 보기에는 적성에 맞아도 좆됨 결론적으로 대가리가 괜찮고 관심만 '존나'있으면 만점 받을 수 있다.

ㄴ 특목고 애들은 진로를 미리 정하지 않은 이상 대부분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 선택하던데?

보통 닝겐들이 1년만 공부하고 법정치면 반드시 수능날 좆된다. 법정 내용이 하도 많다보니 수능특강 내용은 최대한 압축시켜 쑤셔넣은거므로, 필히 기초부터 닦고 수특 풀길 바란다.

좋아하는 애들은 이거 금방 개념 익힌다. 법학과로 갈 문돌이들이나 행정학(경찰,소방포함)갈 애들도 많이본다'

  • 경제

1. 존나게어렵다. 특히 심화탐구 자료 파트, 다른 사탐들은 그냥 특정 개념 연장선이나 복습정도인데, 경제는 진짜 말 그대로 심화내용이다. 이거 이해못하면 못푸는 문제가 나올수도 있음

2. 암기할건적은데 머머리돌려야한다. 엥간하면 친구들도 안가르켜줘서 혼자의 힘으로 알아야 됨. 다른 사탐이라면 잘하는 애들이 잘 가르쳐주는데, 경제는 "야 당연한걸 왜몰라?" 라는 대답밖에 안들어온다. 설명해달라 하면 귀찮아서 안해줌

(노오력으로 커버불가 - 그래도 하위권이거나 흙수저인데 경제를 정말 간절하게 하고 싶다면 ebs강좌 문병일쌤꺼 듣는걸 추천한다. 어려운 용어 풀이 정말로 잘해준다. 최근에는 이투스 경제강좌 무료던데 그것도 한번해보고)

3. 응시자수가 좆같이적다(화2+물2 응시자 = 경제응시자)

4. 그 적은 응시자는 다 경제오따쿠나 특목고금수저들이다 (이건 2016학년도까지 얘기고 지금은 상위권 비율 많이 줄었다. 요즘은 외고 상위권, 경제학자급인 학생들도 "씨벌 경제 존나 어렵네 차라리 다른 과목이 더쉽겠다." 라고 하면서 다른과목으로 탈주 많이함)

5. 이해만 완벽하다면 딱딱 떨어진다. 사문처럼 말만 어렵게 쓴 과목은 아니다.

6. 사교육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사교육에서조차도 안가르치기 때문이다. 올림피아드랑 논술, 대학경제 선행, 수능대비 등을 스까놓은 고오급 과외가 있긴한데 그냥 숟가락이나 빨자.

7. 거의 유일하게 사탐에서 계산문제가 나온다. 2016학년도 9모 20번이 바로 그 케이스. 수학 ㄱㄴㄷ 판별, 또는 화학1의 양적관계를 푼다는 느낌으로 풀어야 한다.

ㄴ20번 치고 존나 쉬운 문제다.

결론 : 너가 수학을잘하고 경제를 공부하기 전부터 이미 경제에 관심이많고 경제를 잘알지않는다면 보지마라

처음엔 음 볼만하군 이렇다가 나중에 가면 경제의 좆같음을 알 수 있다.

ㄴ내가 아는 애중에 이번에 가형사탐 치고 심지어 경제 선택한 애가 있었는데(무슨 생각으로 그런진 모르겠다) 수학은 1찍었댄다. 이정도면 경제 할만한 수준인감?

ㄴ암기 잘 못하는데 수학적 사고력이 뛰어나다면 해볼만하다. 애당초 경제가 그러라고 만든과목인데. 근데 가형사탐쳤을때 혹시 교대지원안하더냐? 가형치면 가산점주거든.

한국사영역[편집]

왜사냐?

웬만한 역알못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사지마라. 그 돈으로 매점에서 빵돌이나 사서 쳐먹어. N수생은 담배나 술먹는 게 이득이다.

ㄴ 역알못이라도 굳이 봐야겠다면 ebs에서 EBS 연계교재 PDF 다운해라. 합법이다

ㄴ 인쇄 필요없고, 그냥 폰으로 pdf 파일 열어서 봐도 무난한 과목이다.

ㅇㅇ 애미디진 시가릴로 한갑샀다.

수능특강 역사계열 종특으로 개념이 부실하다.

근데 수능도 존나 쉬워서 별 문제가 없었다. 이거 산 돈 아까움....

2017 기출 봤다시피 애국심하고 한국어 알면 무난하게 1만나온다 2등급 나오는 새끼들도 좆잡고 반성해라.

그래도 아예 안봤다간 좆되니까 사라. 걍 이것만 1회독하면 국사는 무난하게 2등급 이상찍는다.

사실 역덕이면 굳이 필요없다.

ㄴ 역덕인데 수능 한국사는 대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서 대학 안가는데 굳이 5교시까지 21학년도 시험친 사람이다. 특성화 나왔고, 시험 전날 공부 1시간만 할 정도로 공부 안했음. 역사책이나 그런건 중간중간 봤지만 역사교과서 안본지 1년 넘어가지고 풀 수 있을까 했는데 실망스러울 정도로 쉽더라 존나 쉽게 1등급받았다. 정확히 범위 알고 공부하는 니들은 걍 사지말고 역사교과서나 한번 정독하셈. 1등급 ㅆㄱㄴ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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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위 소리는 개소리다.

2월달에 다 풀고 버리는 교재라니, 최소 3회독은 꾸준히 해주어야 하는 것이거늘,

물론 이것을 맹신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2월달에 다 풀고 버린다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다.

ㄴ영어만.몇 문장 읽고 바로 내용 떠올려야 되거든.

ㄴ 그렇다고 수완 나왔는데도 이걸 숙달하지 않았다면 넌 수능 망친거다.

수학만큼은 보지 않는게 수학 점수 올리는 지름길이랬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예전에는 문제질이 개떡같았지만 요즘은 문제질이 제법 괜찮아져서 풀어볼만 하다. 간혹 엉뚱한 신유형 문제가 나오긴 하지만 수능에서 신유형 문제볼 때 대비한답시고 풀어보면 꽤 풀어볼만하다.

쉬운 문제로 개념을 체화하며 어려운 문제는 2~3회독 풀어서 대가리를 굴린 후, 풀이를 차근차근 체화하면서 수능적 센스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저것 여러 문제집 풀지말고 EBS 연계교재, 기출문제, 그리고 그 해 모의고사 문제중 너가 틀렸던 것을 쓱싹쓱싹 정리해주면 수능에서 고득점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추가해봤자 인강교재에 나오는 문제 정도?

물론 문제만 풀지말고 대가리를 좀 굴려서 풀자.

간혹 문제 많이 틀렸다고 존나 책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수도 있는데 그때 잠시 참자. 어차피 수능에서만 많이 맞으면 되지 않는가?

틀렸다면 겸허히

'시발, 내가 왜 틀렸을까? 내가 어떠어떠한 짱구를 굴려야 이런 문제를 틀리지 않을 수 있었을까, 이런 유사한 문제가 나올 때 다음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 등.

이렇게 잠깐 고민하고 다시 문제를 풀어보는 습관을 가지란 거다.

그리고 최소 3회독은 해라.

시발 이제 어차피 연계교재도 존나 몇권 되지도 않는데 이거 하나 3회독 하는게 힘드냐?

병신같은 수능특강 적중강의 이딴거에나 의존하지 말고 그냥 차근차근 여러번 반복해서 문제 풀고 읽고 씹고 맛보고 즐기자.

그러면 수능때 확실히 좋은 점수 받을 수 있다.

EBS 연계교재에만 의존하지 말되, 신경은 쓰자는 말이다.

ㄴ 이새끼 꾸준하네 ㄷㄷ EBS뽕이... ㄴ 이새끼 알반가?

원글쓴이인데 알바 아니다. 생각을 좀 해라. EBS에서 알바를 왜 뽑겠니.

여기서 기출을 제일 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라. 그리고 문제 풀 때 생각없이 풀지말고 대가리를 조금만 굴려서 니 뇌를 좀 활성화시키는 노력하는게 중요함.

이게 여러번 반복되다보면 지겨워서 대충대충 넘어가는데 그러지말고, 한번 볼때 좀 생각을 해서 보는게 좋다. 그러면 전에는 안보였던것도 보일 때가 가끔 있다.

그리고 오답같은 경우도 잘 분석하는게 좋다. 오답인 선지가 나오면 왜 이게 오답인지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은근히 실전에 도움이 된다.

(물론 빡대가리새끼들이 수학은 뭐냐고 하는데 수학처럼 오답이 연구로서의 가치가 전혀 없는건 여기서 제한다.)

사실 안 그런 시험이야 없겠지만, 수능 시험 고득점의 비결은 지적 노가다가 거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다.

너의 두뇌를 업그레이드 시키면 됨.

맹세코 장담한다.

올바른 공부 방법으로 하루에 주 6일 10시간 이상 공부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적 얻을 수 있다.

나는 고2때까지만 하더라도 수학은 6등급이었는데 수능때는 만점 받았다.

사실 ebs 문제집 수준이 불연재쓰레기~톱밥 수준을 맴도는데 수특, 수완은 그래도 웬만한 문제집정도 수준은 됨, 게다가 연계까지 되는 교재(라지만 체감은 ㅈ도 안된다.)니까 열심히 다른 문제집 풀듯이 해라, 씨발 적어도 오답정리만이라도 해라 자긴 사설인강 듣고, 학원 교재풀고 하느라 수특,수완 볼 시간이 없어요ㅠㅠ 하는 새끼들은 ㅈ잡고 반성해라 그정도 시간도 투자 안하는 새끼들이 무슨 공부를해.

광고[편집]

이 밑으론 2017년 수능 대비 수능특강' 기준이다.

앞 뒤로 대학광고가 도배되어있다. 가뜩이나 수능특강 권수가 늘어서 돈 많이 벌텐데? 이게 무슨....

지잡 광고 보다보면 공부할 욕구가 느껴질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개뿔.

수특에 광고를 때리는 학교 중 가장 높은 라인이 건동홍숙이다. 욘사이대학교가 있다곤 하지만 잘보면 원주캠이고, 한냥대학교가 있다곤 하지만 잘보면 에리카 캠퍼스다.

ㄴ카이스트 제외 과기원들 다 광고 때리던데? 어차피 권외모집에 특수전형이라 상관없나.

ㄴ 작년까지는외대, 시립대도 광고 ㅈㄴ때리던데 올해는 광고 안함?

비연계교재에서는 한양대 본캠, 성균관대 광고가 보인다. 이런 류의 대학은 가만히 있어도 가고싶은 놈들이 줄을 섰는데 왜 굳이 광고하는지는 알 수 없다. 그것도 효과가 떨어질 비연계에.

EBS에 광고 때린다 = 지잡대 공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ㄴ 사실 우리학교 수시에 지원해 벽돌값을 내라는 소리다

하지만 솔직히 책 내용물보단 광고보는게 꿀잼이다. 가끔 아름다우신 누님들이 광고 모델로 계셔서 공부의 피로를 풀어주신다. 사실상 수특의 존재이유이다.

ㄴ한국성서대학교봐라 ㅅㅂ 어우... 노답이다.

그렇다고 세명대 같은 덴 가지 말고....

ㄴ 여기 전에 작성한 새끼가 수능 88598도 들어가는 전문대라고 써놨던데 지잡이지만 4년제가 맞다. 88598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문대에 한의예과가 어딨냐?

ㄴ 세명대 한의예는 문과라면 가야지 ㅉㅉ 문과 서성한 성적에 전문직을 쉽게 달게 해주는데 ㅎㅎ

ㄴ 네? 문과서성한에 한의예???? 개지랄 ㄴㄴ해 세명한이면 연고아니냐? 서성한정도면 서울교대랑 한국교원대 초등교육이겠지

ㄴ 미달이었다면 가능하다. 근데 설마 영어만 5등급이라고 해서 영문과는 아니겠지?

ㄴ세명한의가 서성한? 연고대급이지 무슨 서성한

ㄴ세명대 광고 완전 꿀잼 아니냐?? 자주읽었는데ㅎㅎ 든든한기업 미쳐..

세명대 88598은 과장인것 같지만 4~5등급애들이나 가는 곳은 맞는듯 ㅇㅇ 물론 간호나 한의예는 빼고

META 유학원 호주 유학 어쩌고 하는데 그거 정체가 뭐냐? ㄴ그거 도피유학하라고 만들어논거라던데

한신대나 동의대, 동신대, 인제대 등 많은 학교가 광고를 때리는데 그외 더 있으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