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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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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성 문제 있어?

손견의 딸이자 손권,손책의 여동생. 그리고 유비의 부인이다.

손상향,손인으로도 알려졌으며 손상향은 경극에서 손부인의 이름으로 사용되던거라 실제 정사와는 무관하다.

정사에선 성깔 드러운 비글같은 년으로 묘사되었으며 연의에선 진심으로 유비를 사랑한 메가데레로 나온다.


기록을 보면 그냥 미친년. 요약하자면 메퇘지들의 우상같은 년이다.

시녀들을 무장시키고 본인이 대장으로 장군놀이 하는 밀덕 취미가 있었는데 사실상 대놓고 사병운용했단 소리고

결혼한 다음에도 이걸 못 버리고 뭔 침실에다 무장한 시녀를 100명 깔아놨단다. 무기든 애들에게 보여져야 꼴리는 취향이였나 보다.

참지 못한 '진짜' 군인 유비가 그 짓좀 안 하면 안 되오? 하고 요청하니 지한테 겁먹어서 그런줄 알고 깔깔깔 이기이기 소추대귀 촉남충 쫄았노? 역시 동옺대장부는 못 이기노. 촉남충 얼른 왕루해라 이기야. 이 지랄하면서 안 받아줘서 결국 이년 인성이 노답이라 생각한 유비가 일부러 멀리했다. 그러자 공안 옆의 오래된 성 재건해다가 아예 별도의 정권을 꾸리다시피 했다.

ㄴ 설명충짓좀 하자면 왕루하라는건 삼국지연의에서 유장이 유비 촉으로 불러들이려던거 철회 안 하면 투신자살 하겠다며 시위한 신하 왕루를 가리키는 것이다.

유비가 역적 쬬와 한중 놓고 싸우느라 촉한 비우니 유선 납치해서 오나라로 돌아가려다 실패해서 혼자 갔다. 하여튼 손가년 아니랄까봐 혐성 ㅉㅉ

어릴 때 손견이 유표에게 쳐들어갔다가 황조에게 전쟁을 좀 대국적으로 하라며 가슴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그것뿐인가 이후에 원래도 그랬지만 더욱 집안 전체가 원술 따까리가 되었다가 큰오빠가 간신히 독립했는데 얘도 실컷 인성짓하다가 암살 처맞고 뒈짖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인성이 병신이 된 게 아닌가 추측된다.

그래도 정사에서도 그녀를 힘센 여성으로 묘사한걸로 보면 실제로 무술같은걸 잘한듯 하다. 정사에선 재주가 좋다고 서술되었으니 인성은 메갈이지만 능력까지 병신은 아닌것 같다. 하긴 퇴물 와저씨겜에서 메갈로 전락한 실바나스도 쌈은 잘 하지.

연의에서는 이런 년도 유비 마누라라고 미화된다. 그래서 여러 삼국지 관련 매체에서도 초선과 함께 투톱으로 등장하는 히로인급 비중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