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왕
조무위키
昭王
주 소왕[편집]
듣보잡
초 소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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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거[1]라고 인성쓰레기왕이 예비며느리 NTR해서 나온 자식. 애비인 초평왕이 NTR말고도 여러 제후국에 막장짓을 저지르는 핵폐기물이었던 것때문에 즉위기간동안 한일은 애비가 싼 똥을 치우거나 그 똥때문에 고통받는 것이었다. 전자에 해당하는 사례에는 즉위초 비무기 숙청이 있고 후자에 해당하는 사례에는 오자서때문에 자기나라 전역이 초토화되고 오나라 군인들 쫓아낼라고 무슨짓이든 다했던것, 도망간 제후국에서 그 머튽에게 능욕당한것[2]이 있다.
연 소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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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이던 연왕 쾌는 국정에 무관심했기에 자지에게 대부분의 실무를 맡기고 있었고 가면 갈수록 국가운영에서 중요한 부분을 통째로 넘겼다. 결국에는 자지가 연나라의 명목상 머튽이 되었을때, 장군 시피와 함께 자지를 타도하기 위해 거병했다. 이틈을 노인 제나라는 광장(匡章)을 보내 연나라를 침공했다. 그 결과 제나라 군머에게 자지, 평, 시피가 살해되고, 연왕쾌는 자살했으며, 연나라는 제나라의 속국이 되었다.
이런상황에서 한나라에 있던 직(職)은 제나라의 요구로 연나라의 왕이 되었다. 그가 바로 소왕이라. 그는 명신 곽외를 스승으로 삼은 다음 그의 조언대로 '매사마골', 즉 하찮은 똥수저들부터 금수저, 여러나라에서 들어온 외국인까지 존나 솎아내어 여러 인재들을 모았다.
이 인재들을 기반으로 소왕은 엠창국가로 전락한 연나라를 겨우 살려냈으며, 경제가 잘 돌아가는 틈을 타 악의로 하여금 제나라를 삭제직전상태로 만들고, 진개로 하여금 동호를 요서지방에서 쫓아내고 고조선에게서 요동을 빼앗았다.
그러나 인재찾고 국정운영하느라 자식교육을 제대로 못했던 탓인지 아들은 애비가 겨우살린 나라를 완벽하게 말아먹었다.
진 소왕[편집]
진 소양왕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