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섬멸
조무위키
개요[편집]
둘러싸서 섬멸함.
상세[편집]
군사 전략전술의 이상. 현실에서의 대표적인 사례로 칸나에 전투 등이 꼽힌다. 우리나라 & 해전에선 한산도 대첩.
적을 포위했다는 것은 적을 고립시켰다는 것이고,
앞은 방비가 튼튼하지만 뒤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니 때리기 좋다.
더구나 인간이든 집단이든 주위 전부가 둘러쌓이면 어느 부분이든 취약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쌈싸먹기, 샌드위치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게임에서는 주로 저그가 자주 시전한다.
포위섬멸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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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이것은 포위섬멸진이라는 거시다. |
” |
열도의 어느 기적의 수학가이자 라노벨 작가가 만들어낸 킹갓엠퍼러전술이다
제목은 '최하위직에서 최강까지 올라간다 ~ 수수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라고 함. 제목을 알아야 두고두고 조리돌림할 수 있지 않겠나?
이 전술을 쓰면 오합지졸 300명으로 무려 정예 마물들 5000명을 포위해서 쌈싸먹을 수 있다
ㄴㅅㅂ 현실판이면 좆밥 좆간 새끼들이 포위하고 다가간 다음 근육질 마물 성님께 죽빵 맞고 바로 강냉이 털릴 것 같은데.
보통은 5000대 300이고 병사수준이 비슷한 경우 각개격파나 지형을 이점으로 제방을 터뜨려 익사시키든지 하지 평지에서 포위섬멸진 쓴다는건 걍 병사꼬라박기밖엔 안된다. 근데 정예상대로 포위섬멸이라니 작가새끼 전쟁역사책도 못 읽어본 놈일듯
원래 진짜 포위 잘하고 심리전 잘 걸어서 허장성세를 섞으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순신 장군님급 사기캐거나(근데 이순신도 같은 상황에서 포위된다를 선택했지 포위한다를 선택하지는 않음.) 그에 걸맞는 보정이 있거나 상대 역보정(무장이 딸리던지 전투력만 세지 겁쟁이라던지 연합군이라 서로 이득만 보려 한다던지 < 실제로 팽성대전이 연합군이라 좆망한 사례지만 상대는 항우였고 그 조차도 포위가 아닌 벼락같은 학살이었음.)이 있어야 하지만 열도 딸감에 그런건 없겠지
ㄴ 참고로 항우는 이때 좁쌀만한 지 존심으로 범증이랑 갈라서고 범증이 죽자 뒤늦게 아부의 소중함 ㅠㅠ거리며 무슨 초사이언마냥 분노개이지9999를 찍어버린 광전사였다. 더군다나 항우의 병력은 초한지 중에서 순수 전투력과 전쟁경험은 이길 국가가 없었다. 그런 동료죽음보정, 분노버프, 정예병, 항우 개인 자체의 통솔력, 카리스마, 공격력, 피지컬이라는 미친듯한 스팩으로 연합국의 숫자와 진영을 무시하고 박살을 넘어 가루로 만든 것이다.
ㄴ300명 이 5000한테 심리전을 걸수 있다 생각하냐? 그냥 밀어버리면 돼서 심리전자체가 불가..10분의 시간지체도 불가능해서 협박자체가 성립이 안됨 그리고 포위를 잘하면 돼?ㅋㅋ 3명이서 50명포위하는게 가능할거라 보냐? 가능하더라도 그걸 포위라 부를수있나? 공격하면 바로 17명이 1명 포위하는그림이 3면에서 나올탠데 거기다 포위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힘듬 양쪽 개개인이 무장 역량 지형이 같고 서로 냉병기일떄 5명이서 3명 포위하는건 그럴듯하지만 50명이서 30명 포위하는건 비율만 같지 그림으로 그려보면 얼마나 좆병신짓인지 알수있게 된다.5000이면 만명가지고도 샌드위치가 아니라 포위섬멸 하라하면 그거 말한 지휘관 참수하던가 정신병원 보내야한다.진은 두줄밖에 못치고 그 두줄도 듬성듬성해 걍 한쪽면으로 정면돌파해서 도망가면되기 떄문이다.각면에 지휘관에 명령을 보낼수없는 상황이거나 시대면은 더그렇다.300이서 5000???? 물론 이길수는있다 지형이 이정도 지형차이에서 전쟁한 역사가 있을까? 하고 의문이들정도로 정신나간 지형적 유리함을 점하고 있고 원거리 공격할 수단이 있으면은야 아니면 상대가 화산폭팔지역에있고 우리는 안전한 언덕위에있으면 쉽게이길수도 있다.근데 포위섬멸? 상대는 우리가 진 친지 알기는 커녕 탈영병이나 상대쪽 전령이 온다고 생각할거다. 정면으로보면 한명밖에 안보이거든 고개를 옆으로 획꺽으면 2명에서 3명정도 보이고 상대가 가까이오면 그마저도 안보인다.앞에 확트인 평야라면 다가오고있을떄 10명정도 보일려나? 이순신장군 할애비가 와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ㄴ소수가 다수를 이긴 사례는 대부분 상대를 무슨수를 써서라도 잘게 분단시킨후 각개격파로 이기는 경우다. 그마저도 각개격파지 결코 포위섬멸이 아님. 포위(풋) 섬멸진(ㅋㅋ)은 시발 전쟁을 떠나서 역사도 모르는 병신 원숭이새끼가 좆나 있어보이려고 끼적은게 밈이 된 사례지 ㅋㅋ 심지어 위 사례에 상대측은 페가서스 기병대도 있음 ㅋㅋㅋ 제공권도 장악당한 상태에서 소수로 다수를 포위ㅋㅋ섬멸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좆무에서는 기동성 빠르면 체력이 약한 게임의 밸런싱을 현실에서도 그럴거라고 진지하게 믿은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거 보단 그냥 이고깽적인 서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양익도 주인공이 다 처부쉈다니까.
이거 승리한 거 보니까 주인공이 지랄해서 이긴거다. 그럴 바엔 차라리 항우같은 전술이 나아보이지만 니미럴 항우가 데리고 간 병사는 정예병인데 이건 300명의 오합지졸임. 게다가 상대도 숫자만 빼고 버프를 잔뜩 받았으니 300명 쪽이 이길 수가 없음. 상식적으로 주인공 아니면 이기는게 불가능함.
ㄴ혼자 원맨쇼해서 아군의 피해가 경미한체로 다잡을수 있다면 그냥 혼자 싸우는게 100배1000배 나음 5000명을 포위하면 아군이 주인공 시야에 다 들어오지도 않을탠데다 10초에 100명씩 뒤지고 30초면 300명 다뒤질탠데 10초안에 병사들이 도움을 주면 얼마나 줄것이며 또 그걸 지킬려고 얼마나 뻘짓을 해야하겠냐;;그냥 주인공이 스킬한번쓰면 적들 다뒤지던가 아니면 무슨수를 써서 아군한테 피해가 안가게하던가 하지않으면 불가능하다.
세줄 요약하면
1. 여러 상황으로 볼 때 포위는 거의 불가능하다.
2. 설령 포위를 해도 트롤이 날려버릴 것이다.
3. 정작 전투씬은 그냥 이고깽이다.
ㄴ 한 줄 더 추가하자면 이 전술이 역사에 기리기리 남고 연구도 되었다고 한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혼자 마법으로 털어댄게 왜 전술이고 전략으로 연구 되냐ㅋㅋㅋㅋㅋ
고대중국가서 오랑캐한테 고대로마 가서 야만족한테 핵미사일 갈겨주는 퍼포먼스 보여줬더니 고대부터 새계2차대전 종결직전까지 전술/전략으로 연구하고 있다는 개쌉소리랑 다른개 뭐냐 도대체 병신원숭이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