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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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항목: 쿵푸팬더
개요[편집]
쿵푸팬더 시리즈에서 가장 간지가 쩐다. 화력덕후이기도 하다. 어린시절이 병약했다고 하더라. 걸을때마다 철컹철컹 소리나는 다리가 씹멋있다. 싸우는 스타일은 솔직히 가장 멋있는 듯 하나 한 1분 나오고 나머지는 그냥 폼 잡고 있는게 다다.
성우는 게리 올드만/이장원, 이장원의 경우 올라프 연기랑 비교해보면 존나 싸늘하고 냉정하다.
작중(간지) 행적[편집]
공멘시를 지배하는 공작 가문의 후계자였으나 그에 만족하지 않고 전 중국을 지배하려 한다. 옛날에 그의 부모가 백성들을 위해서 폭죽을 만들었지만 정작 아들은
폭죽의 어두운 면을 발견하고 화약을 만들어낸다. 수츠세의 예언 '흑과 백의 전사가 그대를 물리치리라'는 예언을 우연히 듣고는 후환을 없애기
위해 늑대 군대를 이끌고 그대로 팬더 마을을 습격해 팬더 대부분을 끔살했다. 이 때 포의 친어머니가 죽임을 당했다.
그래서 그 잔혹한 성격 때문에 경악한 부모의 명령으로 가문에서 쫓겨났다. 그 후 자신을 따르는 늑대와 고릴라들과 함께 각종 대포들을 제작한 후 공멘시로 돌아와 새로운
지배자가 되어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 한다. 육체적으로는 날렵한 거 빼면 늙어서인지 다른건 없다.[1]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포에 집착한다. 늙지도 않는 쇳덩어리 병기인 대포 앞에선 결국 늙으면 약해지는 쿵푸도 쓸모없다고 믿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후반부엔 무적의 5인방을 몰아붙이고 포가 다가오자 대포로 날렸다. 하지만 나중엔 포의 쿵푸에 지고 자신이 좋아하던 대포에 깔려죽는다.
정확하게는 마음의 상처를 극복한 포의 내면의 평화에 졌다고 하는 편이 맞을 듯. 마지막에 대포에 깔릴 때 조용히 눈감는데 간지가 폭발한다. 크으....
약간 삼국지의 조조를 보는 느낌이다 특히 후반에 전함 타고 나오는 씬이 .
“ |
"행복은 쟁취하는거야. 나는 내 몫을 쟁취하겠어." |
” |
여담[편집]
구글링 해보면 셴 이미지가 많이도 나온다. 인간 버전 팬아트도 많은데 존나 잘생김. 코스프레 사진도 있는데 개예쁨.
예언에서 나온 흑과 백의 전사가 포가 아니라 영화 후반때 화약이 묻어서 검게 된 자신이라는 풀이도 있다.
드림웍스 빌런들중 파콰드 영주다음으로 인기가 많다.
아니 파콰드를 업그레이드나 리메이크 시키거나 그와 동일한 캐릭터라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