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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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이 팀/선수은(는) 모기업에 돈이 없습니다. 이 팀/선수은(는) 모기업에 돈이 없는데도 구단을 안파는 병신구단입니다. 빨리 매각하는것이 미래입니다. 언제 팔거냐 ㅋㅋㅋ |
NPB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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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리그 |
퍼시픽리그 | ||||
파일:도요카프.gif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요미우리 자이언츠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 오릭스 버펄로스 | ||||
주니치 드래건스 | 지바 롯데 마린스 | ||||
한신 타이거스 | 파일:금칰.png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埼玉西武ライオン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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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ama Seibu Lions | |
창단 | 1950년 |
연고지 | 사이타마 현 |
日시리즈 우승횟수 | 13회 |
日시리즈 우승연도 | 1956, 1957, 1958, 1982, 1983, 1986, 1987, 1988, 1990, 1991, 1992, 2004, 2008 |
구단주 | 고토 다카시 |
감독 | 쓰지 하쓰히코 |
홈 구장 | 메트라이프 돔 |
소개[편집]
사이타마현을 연고지로 하는 구단. 모기업은 이케부쿠로선과 신주쿠선을 운영하는 세이부 철도인데 80년대에는 형제회사가 운영하는 유통업계 1위업체였던 세존홀딩스의 홍보목적이 강했으나 불황으로 훼미리마트, 세이유 마트등 다 털리고 세이부 백화점까지 분식회계을 매우기 위해 팔아버리면서 현재는 모기업 홍보을 잘 안한다..
그래도 세이부 경기를 보러가게된다면 세이부 철도를 이용하게 되는데 세이부 돔 위치가 세이부규조마에역을 이용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존나 어렵기 때문이다.
축구에 밀려서 인기가 딸리는 팀. 인기가 없다고는 해도 오릭스보단 많다. 좆크보 현대처럼 구단 성적에 비해 그렇게 많은 인기가 없는 케이스다. 원래 후쿠오카 연고였으나 세이부가 먹으면서 사이타마로 날아갔다. 덕분에 현 소뱅 팬들은 10년이나 손가락 빨았다.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최다 우승팀(13회)이자 한신의 유일한 일본시리즈 우승을 허용한 팀. DeNA한테도 1998년 일본시리즈에서 실컷 털리며 38년 만에(요코하마 연고로써는 최초) 2번째 일본시리즈 우승을 내준 적이 이 있다. 6차전 결승 2루타 맞아주신 니시구치 후미야, 9회 1사에서 대타 병살 까 주신 카네무라 요시아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과거 이나오 가즈히사라는 투수를 무지하게 굴려먹어서 우승을 한 적도 있다. 4일연속 일본시리즈 선발등판ㄷㄷ
요즘들어서는 퍼시픽 최다우승팀 명성을 갉아먹다 못해 아예 쌈싸먹은 애미쳐뒤진 야구를 하고있다. 지난시즌 중반 10연패 넘게하면서 DTD를 했는데 올해부터는 시즌 시작과 동시에 4~6위권에 못박고 올라오질 않고있다. 딱 봐도 몇 년간은 이지랄만 하게 생김
과거 1969년 니시테쓰 시절 일어난 주작사건인 검은 안개 사건 주모자들이 득시글댔던 팀이다. 나가야스 개새끼. 그래서 1959년부터 1981년까진 1963년 리그 우승 빼곤(일본시리즈에선 요미우리에게 패배) 리그든 일본시리즈든 우승 기록이 전혀 없는데 가뜩이나 팀이 약체화되가던 차에 이 사건으로 당시 니시테쓰 주전급 선수들이 여럿 썰려나가고 선수겸 감독이었던 나카니시 후토시까지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선수 은퇴를 해버리는 때문에 팀이 강제 암흑기로 접어들었던 것이다.
홈구장이 야구 보기에는 별로 좋은 환경이 아니다. 그나마 최근들어선 야구 볼 환경으로 만들어 놔서 나아졌다고 한다. 세이부 돔 항목을 참조하자.
앤디 밴 헤켄이 느픕에 진출해서 이 팀에 입단했다가 실패를 맛보았다. 2군은 폭격했는데 1군에선 그닥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용병보유가 자유로운 일본 특성상 용병이 몇 경기 못하면 곧바로 칼같이 2군 내리는게 일본이니...
여기는 크보 사자랑 달리 호랑이 한 번 정도 잡았겠지 생각할 수 있으나 아니다. 쪽사자도 호랑이 한 번도 못 잡았다. 얘네들은 옆동네 사자랑 다르게 아예 홈구장에서도 호랑이만 만나면 육변기 신세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콩만 밥먹듯이 찍는 주니치한테 잽시 아다때주고 꼴코하마한테 똥꼬헐린적이 있다. 이만하면 옆동네 라이온즈 도플갱어다.
ㄴ주니치 아다는 개뿔. 주니치한테 털린 건 첫 진출인 1954년 한정이고 얘들이 오히려 주니치를 잽시에서 3번(1982, 1988, 2004)이나 털어먹었다.
선수단[편집]
구단 응원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곡명은 '지평선을 달리는 사자를 보았다'. 득점시 나오는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곡명은 '포효하라 사자'. 이쪽은 7회에 나오는 노래다.
2017 시즌 예상[편집]
FA대상자 2명 중에서 구리야마는 잡았는데 팀의 에이스인 기시를 못 잡았다...
타선은 괜찮은 반면 마운드가 A클래스에 비해 취약하기 때문에 마운드 보강이 절실해보임. 투수진의 핵심 기시를 못 잡았으니 내부에서 선수를 키우거나 용병을 잘 구해서 쓰든가 해야할 처지다.
마운드만 성공적으로 보강한다면 A클래스 진입은 가능해보인다. 타선에서는 올해 부상과 부진에 골골대던 나카무라의 부활이 절실하다.
2017 시즌[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놀랍게도 개막전에서 닛폰햄을 8-1로 털었.... 은 그 다음날 다시 털림.
오릭스에 7대3으로 털리면서 오릭스에게 털린 세이부에게 털린 닛폰햄은 병신임이 증명되었다.
A클래스라도 유지하나 싶었더니 귀신같이 4위로 추락했다. 이제 4스날에 이은 4이부의 과학을 창조할 셈인가보다. 여윽시 축구의 도시 사이타마 아니랄까봐 이런것도 축구클럽이랑 닮는다...는 지금 니혼햄-오릭스-지바롯데 원정 8연전에서 7승1패를 기록하며 어느덧 다시 3위로 올라왔고 소뱅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기록 그리고 니혼햄전 2연전을 스윕해서 어느덧 2위 소프트뱅크를 무섭게 뒤쫓고있다. 라쿠텐 원정이 더욱더 중요할듯.
무엇보다 신인 겐다가 2번타순에서 제 역할을 잘 해준다. 감독 하나 바뀌고 팀이 그냥 달라졌다...라고 생각했는데 대진운이 없던건지(라쿠텐-히로시마) 또 연패에 빠졌다. 야 이것들아 대권노리려면 라쿠텐 히로시마 넘어야하는데..
그리고 상위타순 조정하지마라 발만빠르고 타격 ㅈ도안되는 가네코를 왜 1번쓰냐? 아키야마로 고정해라.
0.580 승률에 3위로 선전하고 있다! 만년 유망주 키쿠치가 드디어 풀타임 1선발로 성장했고 브라이언 울프도 잘 던지고 있다. 드디어 포시 가는거냐
근데 불펜코치였던 모리 신지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급사하고 말았다..
2위하고 승차도 많이 나고 4위하고 승차도 많이 나는 상황에 처해있다. 치열한 순위싸움과 거리가 있는 평화로운 중위권 팀이다. 이 페이스 유지만 해도 A클래스는 무난히 할 듯 하다.
한여름에 제대로 돌았다. 홋카이도, 오릭스, 지바, 도호쿠를 다 관으로 보내며 12연승을 달성했다. 주말 3연전 후쿠오카까지 스윕하면 1위권도 노려볼 만하다. 아주리 시절마냥 존내 강해졌다.
하지만 역시 승차가 많이 나서 그런지 1위는 못하고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가을야구[편집]
라쿠텐하고 메트라이프 돔에서 붙는다.
1차전은 라쿠텐 잡는 괴물 키쿠치의 완봉승으로 손쉽게 이겼다.
2차전은 상대선발 기시가 친정사랑을 거부하는 피칭을 보여주는 바람에 타선이 철저히 눌려졌고 결국 1-4로 졌다.
3차전에선 1사 3루에서 무득점에 그치는 등 빈타에 시달리다가 끝내 5-2로 패배했다. 정규시즌에선 그렇게 후드려패던 라쿠텐한테 가을야구에서 대주고 말았다.
2018 시즌[편집]
빠따로 일내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빠따로 퍼시픽리그를 후드려 패고 있다. 투수력은 약해졌으나 어쨌든 빠따로 리그 1위를 수성중이다.
이번시즌에 4년만에 소뱅3연전 스윕, 팀타율 0.276 80승돌파 홈승률 68%에 육박등등 엄청난걸 해내고있다. 다만 기복은 어느정도 존재한다.
그러나 왕년의 세이부 에이스였던 구도 니기미야스한테 똥꼬벌려주면서 일본시리즈 진출 실패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