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세계사능력검정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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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베껴서 중앙일보에서 만들었다.

씨발 국가기관이나 국가인증기관도 아니고 신문사에서 시행한다는 것만 봐도

이것이 어디에도 쓸모없음을 입증한다. 그냥 민간 자격이니까 진짜 볼 필요 없다.

나중에 가산점 생길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한국사도 아니고 세계사로 가점을 줄 일은 영원히 없을 테니 돈 날리지 마라

심지어 응시료도 2만9천원이라는 창렬을 자랑한다. 한능검 고급이 1만8천원인데다 이건 그나마 어딘가 써먹을 데라도 있다는 걸 감안하면 세능검 보는 게 병신이라는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