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골품제에서 제일 높은 새끼들
왕족과 왕족 사이에서 태어난 놈을 성골이라고 불렀다. 즉 왕족의 근친섹스가 있어야만 태어날 수 있었던 놈들이다
근친섹스를 통해서만 생겨날 수 있는 족속이다 보니 유전병에 시달렸고,
결국 진골출신 김춘추가 즉위할 때쯤 전부 멸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