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외면 누구든 승천할 수 있다고 하던 원효와 무열왕 딸(요석공주)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다.
업적은 그닥.. (애초에 신라 골품제 하에서 6두품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최치원 등이 왜 나중에 속세를 버리는데?)
찾아보자면 이두(한자음을 음차해서 우리말을 기록하는 방식)만들었다고 나온다.
이두가 일본에 건너가서 가타카나가 되었다는 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