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적 국가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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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수이긴한데 사실상 허수아비 신세인 경우로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의 국가원수가 이렇다.

영국 국왕, 좆본 천황, 독일 대통령이 그 예다.

머한민국도 2공때 윤보선 전 대통령을 상징적 국가원수로 둔 적도 있고 근래에는 ㄹ혜가 상징적 국가원수인 적이 있다.

물론 둘의 차이점은 윤 전 대통령은 헌법으로 상징적 국가원수가 된거지만 그네년은 실권이 있으면서도 순siri한테 휘둘렸다는 차이가 있다.

북괴도 사실상 김씨왕조가 대빵이였지만 상징적 국가원수를 따로 둔 적 있다. 처음에 차례로 김두봉, 최용건을 바지사장으로 두다가 6.25 이후 일성이가 뒤질때까지 완전대빵이 되고 저승으로 간 뒤에는 다시 바지사장으로 김영남을 세웠다가 이제는 정으니가 다시 완전 대빵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