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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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쭉 봤는데 ㄹㅇ 상담사한테 직접 데여본 정신병자 찐따가 쓴거라 믿어도 될 법하다 도대체 뭔 꼴을 당했길래 글에서 악에 받친게 느껴지냐 ㄷㄷ

우울증, 대인기피증이 있는 경우 상담사 만나지말고 정신과에 가서 약 처방받아라. 그게 훨씬 효과적이다.

내 직업이 상담사인데 상담사는 말그대로 케바케다.. 이 문서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그리고 기억해라. 상담사는 니 인생 대신 살아주는 사람 아니다.

차라리 정신분석가한테 상담을 받아봐라 정신분석학이 심리사 과정보다 더 까다롭고 어렵다. 나도 정신분석가한테 받고 나아지고 있다. 한번 생각해 봐라

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혼히 볼수있는 대출 상담 여러가지 일로 상담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일컷는다

너희들이 알고 있는 통신사 대리점 고객센터 상담사도 마찬가지다

CS업무나 대학에도 있다 참고하길 바란다.

결론은 우리에게 아주 고마운 존재라고 볼수가 있다

상담사의 장점

편하게 일한다

집에서도 근무할수 있다!

키보드 타자가 350타 이상이면 무조건 뽑아준다.

맨날 사무실에 출근하여 키보드만 잘치고나서 교대시간에 퇴근하면 그만이다.

남들은 힘들게 일하는데 이년들은 진작 힘들게 일하는걸 못봤다

그리고 거의다 보지들이다

여성가족부 관련된 기관에는 남자가 많이 없었따.

상담사 자체가 보지를 우대하는 직업이기에 가능한 일.

상담사는 항상 공부해야하며 집에서도 항상 고민을 하고

좋은 상담사가 되는 방법을 강구를 해야 하는데

진작 상담기관에서 1달에 한번씩 보내주는 상담연수만 다녀오면 그만이다^^

그 상담연수도 강사가 오는데 3~4시간씩만 있다가 집에간다.

졸아도 상관없다

그래놓고 공부한다고 큰소리 떵떵치고

도움이 되고 싶은 상담사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더 겸손해지고 항상 생각하고 판단을 잘해라.

상담사의 단점

전혀 문제 해결을 하려는 노력이 없다

학벌 세탁에 자기 오지랖이 많은 사람을 보았다.

진작 지방대에서 알아주지도 못하는 후진대학 출신이 인서울 상담복지대학원으로 진학하고 나서

큰소리 치고 자랑하고 다니는걸 본인이 직업 보았다.

상담 기관에도 다녀봤지만 자기가 똑똑하다고 오지랖 떠는 상담사는 좀 있었다.

그냥 쉽게 말하면 보지들의 신분 세탁용이기도 하다

아가리만 잘털면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고 남자 꼬셔가지고 결혼할수 있기에 진학한다.

우선 이용자가 학교폭력 떄문에 대인관계에 대하여 고민이 있다고 한다.

상담사는 무조건 117에 신고하라고 하고 끝

여기서 이딴 응대가 도움이 되었는가?

117에 신고한 이용자는 결국 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눈초리를 받을거고

반에서 왕따를 당할게 뻔하다

117에 신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이용자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

어떠한 사연이 있는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이렇게 생각을 해야 하는게 우선이며.

무조건 신고하라고 그런건 상담사 본인 자질이 문제가 있다.

이래서 지방대 출신들을 무조건 뽑아주는 상담기관은 답이 없다.

재발좀 학점하고 스펙좀 보고 뽑아라

졸업만 했다고 받아주는 상담기관이 수루룩하다

하긴 박봉이지만 120받고..

위에 여자 어쩌구 하면서 열폭질을 하는데 상담사에는 여자비율이 많은건 사실인데 이유는 그거다. 이쪽 분야는 여자가 남자보다 유리하거든. 여자는 남자보다 감성적이다.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상담받는 사람에게 공감을 해주고 시작하지만 남자는 이성적으로 판단부터 하더라. 나도 그래서 여자상담사보다 상담받는 사람에게 공감하는 것이 힘들다. 현실적인 해결책을 주려고 해도 자기 입장은 생각 안하냐며 불친절하다고 하는 말도 들었다. 이런쪽은 여자가 많을 수 밖에

상담받는 사람들도 여자가 더 많다. 특히 내가 일하는곳은 특성상 성폭행 피해자들이 대부분이라.

너무 상담사 미워하지 마라. 힘든사람들 얘기를 매일 몇시간동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데 우리라고 안 힘들겠냐? 실제로 내 여자동기 몇몇는 상담 들어주다가 자기도 우울증 걸렸다.

윤리강령

내가 보기에는 상담사의 윤리강령에 대하여 지키는 상담사는 못본거 같다

그냥 거의다 대충 상담하고 얼버부리는것만 하니까 답답하다

이래서 진짜 지잡대생이 문제라고 보면 된다

지잡대들은 무조건 직장 취업하면 성실하지 못하고 학창시절에 병신 티를 낸다

상담을 하는데 뭔 말투가 띠겁고 역겨운지 내담자한테 친절해야하는게 상담사가 아닌가?

상담사가 주도하는 상담일수도 있고

참 ㅆㅂ 별 쓰레기 새끼들 다 본다

그리고 씨발 니년놈들은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 데 니들 씨발 하는 것도 없으면서 개띠껎게 내담자랑 상담하지마라 개 씨발새끼야 니들보다 아재들이 더 상담 잘한다.이씨발새끼들아 씨발 존나 아가리만 잘 털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능력도 좆도 없으면서 지랄지랄 거리는 게 한심하고 꼴사납다.개새끼들아 씨발 니들은 내담자가 주인공이라는 상담 윤리강령 잊었냐?씨발새끼들아 니들 존나 한심한거 알지 씨발새끼들아 아 씨발 혈압올라 죽겠네 씨발 좆도 못하면서 개새끼들아 씨바아아아아아알

상담사들에게

자기 반성좀 해라

상담에 도움 안되는 헛짓거리 달래주는것밖에 못하는 한심한것들

학교에서 배운것도 없냐?

1달에 한번하는 연수 다녀오면 그만이야?

진짜 학창시절에 쳐놀고 자빠진것들이

자기가 똑똑하다고 나대는거 봐라

대학원 나온게 전문 상담사의 일종 코스냐?

존나 웃겨서 씨발

석사 박사 딴새끼가 120받고일하는데

상담사가 전문직도 아니고

니네가 좋은 상담사가 되고 싶으면 겸손해져라

항상 친절응대 바쁘다고 집에가거나 대충 말하지말고

상담사들의 학벌

간단하게 말해준다 주변에 있는 상담사들은 거의다 지잡대라고 보면된다

좋은 기업 .대학교 교수 . 병원 사회복지사/상담사 , 학교 상담교사 일하고 있는경우는 인서울 ㅆㅆㅌㅊ 대학 졸업한 인재들이시다.

급여

대부분 300만원을 못넘긴다 어딜가나 마찬가지다 팀장급 특채로 들어오는 사람도 190정도 받는다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고연봉을 보장 받을수가 있다

평생 연봉 적게 받는다 연봉 협상 하려고 들면 곧바로 짤라버리는게 상담사다

KT CS

사노비다 아가리 잘털어서 고객한테 물건을 팔아야 한다

돈은 적게 받고 보통 고객센터에서 일하는데 친절응대 해야한다 혹시나 진상고객이 지랄하면 팀장한테 싸대기 맞는다.

무조건 만족한다고 고객한테 들어야 한다

대출 상담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것도 아가리가 필수다 명문대 학벌은 필수며 사기치는 술법까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성도 좋아야 하며 은행에서 일하면 너는 성공한다거다

대학교 상담사

대학교 상담사는 대학교 내에서 교우관계나 취업관련에서 상담을 해주는 사람이다

우선적으로 대학교 상담사를 가려면 어느정도 필수적인 코스는 인서울 대학교 졸업에 스펙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는 점을 알아둬라(들어가고 싶은놈 참고 )

근무강도는 강한편이다

대신 박봉이지만 사학연금이라는 노후가 보장이 되어있다.

칼퇴근이지만 일이 매우 힘들다

학생들도 자주 몰려와서 상담을 해야 하고

여러가지 자료를 검토하면서 " 이 학생에게 어느게 더 맞는걸까? " 이런 생각은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대기업 상담팀

여기 가려면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돈 많이 받고 대기업 직원 상당의 복지 해택을 누릴수가 있다

또한 월드비전 같은곳은 해외여행을 자주간다

실상 아이들을 도와주러 가는 곳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버티고 집에갈때 면세점에서 빽같은것도 사가지고 갈수가 있다.

하지만 디시위키를 보고있는 사회복지 지망생들은 못간다^^

대학병원 상담심리사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상담심리사다.

뽑는 인원이 적으며

또한 대우가 좋은편은 아니다

본인은 잘 모르니 추가사항으로 넣어줘라

청소년상담사

개찐따 병신 쓰레기 급식충들을 상담해준다.

보통 유명한 기관이 상다미쌤 .솔직쌤. 1388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1388 . 사이버1388이다.

상담 받지 마라 진짜 도움 하나도 안된다

어디 뭐 다녀온 아주매미 상폐 하나 상담원으로 채용해서 이용해먹는다.

정신분석을 전공한 정신과 전문의한테 상담을 받아봐라

이용하는 병신

개찐따새끼 정신병자 새끼들이 주로 와서 앵앵앵 거리면서 이용한다

진짜 꼴볼견이다 정신적 문제가 있으면 정신병원에 가서 일하면 될것이지 굳이 상담사를 찾는다.

절대 도움 안되니까 이용하지 마라 이새끼들한테 하소연 해봐야 뭐가 달라지냐? 조롱거리지

여성가족부 1388

여성가족부에서 공식적으로 상담사를 두면서 활동을 하는 기관이다

한마디로 본청은 여성가족부 하청은 따로 1388에서 법인을 두거나 단체를 둔다.

이번에는 아주 여성가족부에서 엄청나게 컨트롤하고 잘 관리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되었지만

실상은..상담 환경이 열악한 수준이다

어디서도 굴러오다가 들어온 사람이 상담사를 한다

고민이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 우쭈쭈 그랬어요 ㅠㅠ " 이렇게 달래주면서 시간을 질질끌고 간단한 훈계만 하고 끝낸다

상담사가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1388 상담사들은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걸 모른다

그져 합리화에 자기가 옮고 남은 틀리다는 이기주의 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진작 문제 있음을 알고 민원을 넣었는데 갑질이 심각하다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한 이용자에게 " 자신들에게 먼저 이야기 하라고 " 이런식으로 먼저 말하거나

그 이용자를 차단하거나 아님 법적으로 고소를 한다고 음박지른다

대도록이면 여기서 이용하는건 자제하도록 하자.

솔직쌤.상다미쌤

다음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상담사의 이름이다.

실상 청소년 상담이라고 볼수가 있지만.

상담사들의 태도가 다른 기관에 비하여 안좋다

이용을 하였는데 이용자에게 말을 툭툭 던지고 친절한 응대는 개뿔

아줌마식의 말투로 그져 달래주기만 하지 고민에 대한 해결책하고 문제점에 대하여 안말해준다

이건 모든 상담기관의 공통적인 문제인거 같다

불쾌감을 주는 말투를 하더니 컴플라인 넣겠다니까 곧바로 상담종료를 해버린다

특권의식에 찌들어있는 것마냥 상담 진행을 하는 곳이니 피하도록 해라

이용 후기

내가 상담하다가 문자로 욕 쓴 최초의 기관이다. 상담하는 데 줏대도 없고 상담사가 명문대는 지 입으로 나왔다든데 교수새끼들이 이년들 가르칠때 뭐 했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ㅆㅂ 병신년들아 니년들이 상담사면 개나소나 상담사하겠다.' 등등 썼어

여길 들어가서 빡친 나도 병신이긴 하지만

이년들과 상담하는 데 야마가 확 도는거야

그랬더니 수사기관에 내가 쓴 거 넘기겠단다

병신년들이지 나도 병신놈이고

절대 이용하지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게임을 하는 게 니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 거 같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무료라더니 가서 돈받아가고 그런다 대단하다 진짜 상담도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돈을 날로 먹는 날강도에

상담사 자체가 바쁘다고 대충 상담하고 가버린다

조언

왕따면 말이다

찐따면 말이다

정신적으로 힘들면 말이다

상담받지말고 무조건 정신과 가서 약먹고 치료받아라 금방 좋아진다 상담받으면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빡대가리들만 있어서 지랄하는거니까 참고해라

상담사들한테 상담 받아봤자

어차피 모든 고민은 니들이 해야 한다. 그년 놈들은 하소연만 들어주는 정도야 그리고 짦은 훈계 정도 하지 씨발 니들이 다 아는 이 새끼들이 얼마나 빡대가리냐면 니들도 생각할 수 있는 고민들에 대한 솔루션을 예기하고 있다는 거야 진짜 병신들이지 지들이 뭐 선생 그정도 되 보이나 본대 이 새끼들 하는 거 없다. 상담료가 적으면 5만원 많으면 수십만원까지 간다. 그렇지만 이 돈으로 상담을 하고 싶으면 사창가 가라 진심 떡 치고 창년한테 상담받는 거랑 정말 똑같다. 효과도 이게 직빵임 차라리 몸으로 상담해주는 이런게 니들 정신건강에도 이로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