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면허
조무위키
정신지체 장애인 / 유아들이 가지고있는 특권.
혐오스럽게 살찐 정신지체 장애인새끼가 2살짜리 아기를 창밖에 던져 죽었는데 무죄를 받은일이 있고.
13살짜리 급식충새끼가 벽돌투척을 해서 사람 머리를 깨버렸는데 무죄를 받은일이 있다.
나뮈에선 "당연히 무죄지 이런걸 까다니 가만히 보니 네들 머릿속에는 자국혐오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이러지만 좆같은건 좆같은거지 그럼 아니냐.
외국도 똑같음. 좆같은 살인마놈들 정신병 드립으로 빠져나가는게 클리셰급(사설 고오오오급 정신병원에서 탱자탱자 놀고 승마하는 사실상 집유급). 살인범이 제정신이란걸 증명해야 정의구현 가능할 정도.
007 16번째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