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산업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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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이익을 얻기 위해 하는 불법적인 활동이다

사기업이 미션임파서블 흉내낸다고 생각하겠지만, 국정원 같은 정보기관이나 경제 관련 부처도 산업스파이 짓을 해서 기업에게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다.

방식[편집]

사기업의 경우 외부에서 사람을 고용하거나 해당 회사 내부인을 포섭해서 빼오게 하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흔한 방식이 있다.

근데 요즘 이렇게는 안 하고 그냥 인수합병해서 돈으로 기술을 사거나 아님 기술 제휴 및 컨설팅 등 각종 계약을 유도하면서 기술을 꿀꺽하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이다.

뉴스에서 보면 삼성 같은 대기업이 중소기업 기술 빼갔다고 하는 게 바로 이 경우다.

국정원 같은 정보기관에 의뢰해서 비밀정보좀 주세요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다이렉트로 하는 게 아니라 경제부처가 중개한다.

그외 기술이나 정보 탈취뿐만아니라 파업 유도, 상대 기업에 컴퓨터 바이러스 테러 등도 산업스파이짓에 해당한다


국가가 산업스파이짓을 한다면 돈으로 포섭해서 데려오거나 아님 진짜로 미션임파서블 마냥 몰래 빼오는 경우도 있다.


특히 짱깨는 돈으로 포섭하고 단물까지 쭉 빨아먹은 다음에 국제송금 제한까지 걸고 토사구팽한다

보통 국가들은 언론에 퍼뜨려서 공표라도 하면 국가 이미지도 깎아 먹고, 외교 마찰이 생기기에 적당히 대우하고 돌려보내는데 국제양아치 짱깨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사례[편집]

중국은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 힘들다

우방국 중에는 유럽짱깨 프랑스가 양아치이다. '프란체론'이라는 파이브 아이즈 짝퉁으로 도청해서 산업스파이짓을 한다

해외안보총국 DGSE (우리로 치면 해외에서 활동하는 국정원)는 미국 Bell사, IBM,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항공회사 등에 침투해서 산업스파이짓을 하다CIA한테 걸린 적이 있다.

그리고 80년대 한국 원전 도입 사업 때 미국과 입찰 경쟁 중 한국 공뭔한테 뇌물 먹여서 핵발전소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

일본은 80년대 버블경제 호황 당시 미국기업을 무차별적으로 인수해서 기술을 사는 방식을 하다가 이게 너무 심했는지 미국이 엑슨폴리오법을 발의해서 규제할 정도였다

헬조선은 중앙정보부가 이집트 나다 볍씨를 몰래 가져왔고, 안기부는 미쓰비시, 반도체 회사 등 일본을 대상으로 주로 산업스파이질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