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SE
조무위키
Directorate-General for External Security
Direction Générale de la Sécurité Extérieure
해외안보총국
모토는 '사랑과 전쟁'
프랑스 국방부 소속 해외정보기관이다.
하는 짓은 전세계에 대놓고 스파이를 보내고 파이브 아이즈 흉내낸다고 신호정보로 감청까지 하는 등 월드클래스급이라 국가정보기관이다
기술적으로 미국 꺼저를 시전하고 독자규격을 쓰기에 국가 간 협력과 투자가 미미하다 보니 산업스파이 비중이 가장 크다
매국노와 테러범 한정으로 수사권이 있다.
세르비스 악시옹이라는 대테러 및 공작부대가 있다.
프랑스가 워낙 정치싸움이 활발한 나라다 보니 한국 HID처럼 쥐 죽은 듯 있다
미귝 NSA와 정보교환협정을 맺고 파이브 아이즈의 정보를 조금씩 받고 있다.
사례[편집]
1985년 그린피스가 프랑스 핵실험을 방해하자 빡친 프랑스가 DGSE를 투입해서 그린피스 소속 선박 레인보우 워리어호를 몰래 폭파했다. 조사 과정에서 프랑스 짓이라는 게 밣혀져 국방부장관이 잘렸고 당시 미테랑 대통령은 난 모른당께요를 시전했다. 근데 2006년에 이넘이 승인 했었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