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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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이자 명작.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 모레쯤에 다보고 마저 문서완성함.
이건 만들어진지 엄청 오래됬지만 고증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퀄리티는 ㄱㅆㅅㅌㅊ다. 특히 ost들이 개좋다.
개봉된 날짜는 자그마치 1969년, 1971년, 1972년, 1978년, 1995년, 2012년, 그리고 2017년에 재개봉되었다.
원작 뮤지컬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영화버전을 알고 있을 것이야
내가 유일하게 재밌개 본 60년대 영화. 솔직히 60년대에 만들어진지도 몰랐음.
학교 음악시간에 이거 틀어주는데 얘들 틀어주기 전 반응은 이딴거 말고 어밴져스 틀어달라는 반응인데 나중가면 존나 집중해서 본가 쉬는시간에 도래미파솔 ㅇㅈㄹ 함
의외로 고전영화에 씹명작이 많다고도 생각을 한다. 60년대에도 사운드 오브 뮤직 말고도 갓-마리아 선생님이 출연하신 메리 포핀스 같은 것들도 의외로 재밌다. 이 마리아역 맡으신 분이 줄리 앤드루스 여사시다. 지금도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 슈퍼배드, 슈렉, 얼마전 줄리의 그린 룸 나오시는 등 활동 꾸준히 하신다. 진짜 이분 예쁘시고 성격좋으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근데 성대수술하심 흙흘규ㅠ) ㄹㅇ 사랑스러우신 분이다. 진짜 이 영화말고도 메리 포핀스 같은 다른 영화도 꼭 계속 돌려봐라. 진짜.
등장인물[편집]
- 마리아
쥔공이다. 수녀원(정확히는 교회인지 성당인지 모름)에서 노래부르고 민폐짓하다가 트랩 대령네 집으로 가정교사로 쫓겨남.
그 트랩 머령님은 애 교육을 좆같이해서 집안이 헬조선같이 군머식인데 그걸 모두 감싸주고 치-유해준다. 나중에 트랩 대령니뮤랑 결혼함. 좆꼰대랑 결혼하다니 ㅠㅠㅠ 불쌍하다
ㄴㄹㅇ씨발 여자가 남자 뭘보고 끌리는건지...그러니까 애비새끼만 괜히 양산되지
대령 계급장 보고 결혼한 거 아닐까?
쌍기관단총이라는 남자의 로망으로 합성당했다. The Hills Are Alive With ...The Sound of Machine Gun Fire라 치면 나온다.
- 트랩 대령
마리아 설명에서 나온듯이 씹꼰대임. 근데 노래듣고 치유받음. 참고로 아들 둘 딸 다섯으로 정력킹이신 분이다.
그래도 영웅인 게 히틀러 새끼가 나치독일 해군 함장으로 징병하려고 하자 이걸 거절하고 야반도주했다.
- 아베스
마리아가 수녀원에서 깽판칠때 쫓아내기는커녕 감싸준분이심. 근데 트랩 머령네 집에 가정교사로보냄 인성 ㄱㅆㅅㅌㅊ
- 남작 부인
트랩 머령니뮤에게 꼬리칠라다가 차였다. 개이득
- 히틀러
트랩 대령을 징병해다가 싸고 질 좋은 노예로 써먹으려 하다가 실패한다.
엔딩 일보직전에 이미 튀고 난 이후의 트랩 대령네 빈 집을 보고 허탈해한다.
전체적 줄거리[편집]
아 등장인물에서 다설명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 ㅁㄴㅇㄹ 어쨌든 줄거리를 설명해주자면 좆무위키 가서 봐라.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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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일을 각색한 작품이다.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트랩' 이 인물을 구글링해봐라. 이 사람이 이 작품의 실제 모델이다.
주인공 마리아는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트랩네 가정교사로 와서 같이 살다가 미국으로 도주한 후 폰 트랩과 결혼한 뒤 의 아기를 낳았다.
마리아와 폰 트랩은 나이차가 엄청나서 폰 트랩 본인과는 무려 25살 차이였고 폰 트랩의 장남인 루페르트와 고작 6살밖에 차이가 안났는데 금슬이 엄청나게 좋았다.
폰 트랩이 장교 출신인 건 맞지만 원작에서의 대령이 아니라 실제로는 소령이었다. 보직은 U보트 함장(지휘관). 지휘보직 분류상 대대장에 해당된다. '정장'이 중대장이고 함장은 대대장 이상이다.
물론 실제로도 히틀러의 징병을 거절한 것도 맞는데 이 때 진짜 명언을 했다.
“ | 내 조국은 오직 오스트리아 하나뿐이다. 이해 바란다. | ” |
그리고 폰 트랩은 군인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격이 매우 자상했는데 이것 때문에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본 마리아는 저렇게 잘대해주는 남편을 독재자라고 묘사한 영화 제작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 가족은 도주 후 미국으로 가서 합창단을 결성했다.
가족구성으로
의 슬하에 자녀들이 진짜 많다.
- 장남 루페르트: 의사
- 장녀 아가테: 유치원장. 영화나 뮤지컬에서는 막내이지만 현실에서는 장녀다.
- 차녀 마리아. Jr: 파푸아뉴기니에서 선생님으로 30년동안 일했다. 영화나 뮤지컬에서는 병약한 몸으로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제일 늦게 죽었다.
- 차남 베르너: 농부
- 3녀 헤트비히: 하와이에서 선생님으로 일했다. 영화나 뮤지컬에서는 장녀이지만 현실에서는 3녀다. 생모에 대한 애착이 제일 강해서 아버지인 폰 트랩이 재혼하는 걸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다.
- 4녀 요한나: 시집가서 합창단을 탈퇴하려 하자 마리아에 의해 방에 감금당했는데 탈출하고 시집갔다. 아이를 7명이나 낳았다.
- 5녀 마르티나: 아이를 낳다 죽었다. 가족 중 아버지에 이어 두번째로 일찍 죽었는데 아버지가 죽은 지 불과 5년 만에 죽었다. 근데 아버지가 죽을 때의 나이가 67살이라 어린 나이에 죽은 것도 아니다. 항상 곰인형을 들고 다니는 애가 얘다.
- 3남 요하네스: 마리아가 낳은 폰 트랩의 아기.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중 현재 살아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물론 작품에서는 엔딩에서만 아기로 나온다.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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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도레미송이 이 영화에서 나옴 도는 하얀 도라지~
유 캔 씽 어 밀리온 디퍼런트 튠즈 바이 미친놈아~
에~ 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이모저모[편집]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 이 영화 찍은곳을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