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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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닦이에 대해서 다룹니다. 모든 영화 닦이들은 평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핵폐기물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드라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막장드라마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웹툰 닦이들은 별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메갈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똥겜/똥애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병신 제작사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앱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극혐 앱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파수꾼의 감독 윤성현의 9년여만의 신작이다. 주연배우들도 전작의 이제훈, 박정민을 비롯해 안재홍, 최우식, 박해수를 기용해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4명의 청년들이 범죄를 계획한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도 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는 중
그러나 정작 시사회 평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에 우려가 큰 영화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흥행의 위기가 있어가지고 개봉일을 미뤘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 4월 10일에 넷플릭스에 공개하기로 했는데 이중계약 논란이 터졌다
이미 해외배급사가 해외판권계약을 마친 상황에서 코로나가 터지자 국내배급사가 제작비 회수한다고 해외배급사 통수치고 넷플에 팔아버린것이다.
개빡친 해외배급사는 콘텐츠가처분금지소송을 걸었고 당연히 승소했다.
정확히는 국내개봉만 가능하고 해외개봉은 금지당한건데 넷플은 전세계 동시공개를 원칙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못볼거라는 의견이 많다.
아니나 다를까 한국 넷플릭스에서도 공개예정작 목록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겨우 합의를 마친건지 4월 23일 넷플릭스에 공개하기로 했다.
위에 갓영화란 틀과 다르게 재미없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서 빛과어둠 틀도 추가
거의없다도 걸작선에서 이 영화를 다뤘다.
감상평[편집]
틀:고구마 1. 액션은 볼만 했는데 스토리가 좀 아쉬웠음. 제목보고 시원하게 사냥하고 다니는 영환줄 알았는데 주인공 일행이 사냥당하는거라서 좀 당황함.. 그리고 애들 더럽게 답답하다. 별점: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