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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氷葬[편집]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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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얼음(정확히는 액화질소)에 얼려 장사지내는 방식.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이거 실제로 있는 장례 방법이다. 그러니까, 시신을 동결건조해서 알아서 바스러지게 만드는 방법.
스웨덴에서 처음 개발이 된 것으로, 지금은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선진국들에까지 널리 퍼졌다.
ㄴ단 모든 지역에까지 퍼진건 아니고 일부 대도시권 한정이다.(뉴욕, 베이징, 런던, 파리, 베를린, 모스크바 등)
특히 미국과 중국은 인구가 씨발 드럽게 많고 환경오염도 존나 심각하다보니 이러한 장례법이 대인기를 끌고 있고 미국 정부와 중국 정부에서는 장례법을 헌법으로써 직접 빙장으로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머한민국은 아직 모르겠다. 대중화되지 않아서.
사실 빙장은 장점이 존나게 많은 매우 좋은 장례법이다.
일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장례법이고 시체를 불에 태울 때 시체 타는 냄새가 엄청나게 진동하고 그걸 뼛가루로 만드는 이런 혐오스러운 불쾌감도 없다.
물론 시체를 얼렸다가 분해시키는 것도 혐오스럽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불에 태워버리는 것보다야 얼음에 얼려 분해시키는게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는 낫다.
금은수저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쌩까고 양지바른 땅을 마련해서 호화 분묘에다가 거대한 비석까지 세워 자기 부모나 자기나 자기 자식들 땅에 묻어서 장례를 지내겠지만,
흙똥수저들은 자기 부모나 자기나 자기 자식들 장례 지낼때 시체를 불에 태워서 뼛가루가 되는 혐오스러운 그런 모습 안 봐도 되고, 얼음으로 얼려져서 친환경적으로 분해되어 땅에 묻혀서 시체가 빠른 시일내에 부패되어 땅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된다.
유사한 방식으로 냉동인간이 있다카더라.
聘丈[편집]
니 아내의 아빠인 장인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물론 니들처럼 디씨질하는 새끼들은 결혼할 능력도 못 되어서 장인어른을 평생 볼 일도 없겠지만.
헬조선에서는 친근하게 부르는 방법으로 "영감탱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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