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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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콘은 SNK에서 자사의 횡스크롤 슈팅게임인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위해 만든 전용 컨트롤러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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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구라고, 좁게는 코나미에서 만든 가정판 비트매니아 IIDX의 전용 컨트롤러, 넓게는 1턴테이블, 피아노 건반배열의 버튼을 기본으로 하는 리듬게임 컨트롤러 전반을 뜻한다.
원래는 PS2 전용으로 코나미가 자체 생산한 모델이라 단자때문에 PS2에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듀얼쇼크 단자를 USB단자로 변환시켜주는 기기가 있으면 PC에 꽂아서 쓸 수 있다. 이 기기덕에 응용법이 상당히 방대해지는데, 지금은 망한 모 PC게임에도 쓸 수 있었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발광BMS는 물론, 표절 좇망겜 건반모드에도 사용 가능하긴 하다, 좀 더 극단적으로 가면 위처럼 메탈슬러그에 사용하는것도 가능. 후술하겠지만, 영상속의 컨트롤러는 코나미 자체생산 모델이 아니라 리갤러가 자체생산한 모델이다.
코나미에서 자체 생산한 모델이 2종류(+1)가량 있고, 리갤 잉여가 개조, 자작으로 만들어 공식으로든 비공식이로든 종류가 상당히 많다.
비트콘중에 PS2단자를 기본으로 지원하는 모델은 코나미 정발 비트콘(박힘, 덜박힘)이 있다. 예외적인 케이스로 뉴 뮤즈온도 PS2 단자를 지원하긴 한다. 근데 가정판 하려고 사는거면 코나미 정발 비트콘이 더 싸고 좋다. 키감은 알아서 적응할 것.
소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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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때 소리가 아주 극혐이다. 개조, 자작 비트콘(ex. 피치콘)의 경우 대다수는 마이크로 스위치가 달려있는데, 이게 작동하는 소리가 사실상 텅 비어있는 비트콘 내부에서 현악기 켜는거마냥 증폭된다. 이 치명적인 문제때문에 비트콘을 산다면 소음 관련해서 한두번쯤은 고려해봐야 된다. 마이크로 스위치없이 고무캡으로 작동하는 박힘시리즈도 소음 자체는 꽤나 크다. 흙수저인 네가 큰돈들여 산 비트콘을 갑질의 불가항력으로 먼지먹는 일이 생기 않길 원한다면 사지말자. 발광BMS나 투덱 복돌이라면 키보드만으로도 어떻게든 되니 참고하자.
종류[편집]
장난감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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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콘중에서 가장 싸고 간단한 모델이다. 옥션등지에 '비트콘' 딱 세글자 적혀서 올라와있는 모델들 일체를 묶어서 말하는것. 버튼은 7개 다 있는데, 스크래치 부분을 버튼부랑 똑같은 빨간색 삼덕사규격 버튼이나 팝픈버튼으로 떼워놓은 물건. 약 5만원 내외에서 구할 수 있는데, 이딴 플라스틱 쓰레기에 5만원씩이나 넣는다는거 자체가 넌센스다. 입문용으로도 추천하지 않는다.
뮤즈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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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겜맥이라는 곳에서 판매했던 제품이다. 구형 뮤즈온과 뉴 뮤즈온이 있는데, 구형은 박힘콘보다도 못한 도저히 못써먹을 똥이므로 쳐다도 보지 말자. 뉴 뮤즈온은 구형에 비해 키감이 개선되었으며 PS2 단자도 있다. 둘 다 턴테이블은 ㅎㅌㅊ이며 버튼 간격도 투덱 기준이 아닌 이지투와 흡사한 약간 넓은 간격으로 되어있다. 가격대는 박힘콘과 비슷하게 7만원~10만원 정도인듯.
박힘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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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에서 정발한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모델이다. 구별법은 본체 프레임이 직사각형 모양인지 보면 된다. 일단 중요한건 스크래치가 달려있고, 본체 밑부분의 버튼을 눌러서 어찌저찌 하면 1p 2p를 바꿀 수 있다. 단점은 버튼이 자주박힌다. 연타나오면 답이 없다. 유저들에 의해 개발된 방법은 버튼부를 뜯어서 회로 사이에 종이 뭉친것을 넣거나, 안쪽에 버튼 잡아주는 고무를 살짝 찢거나등이 있다. 가격이 싸다고 하긴 힘들지만 적절하고, 박히는건 드라이버로 적당히 뜯어서 중딩도 가능할정도의 난이도로 개조좀 해주면 어느정도 해결되므로 제일 무난하다. 중고나라, 지금은 그분 따라가신 사이트등에서도 9만원 내외로 살 수 있다.
덜박힘콘[편집]
코나미가 북미판 비트매니아US를 출시할때 동봉해서 내놓은 모델. 박힘콘과 거의 똑같이 생겼는데(1,2p 전환 기능도 동일하다), 본체 프레임이 스크래치쪽 라인을 따라 둥글게 생겼다. 일단 박힘현상이 박힘콘에 비해 줄어들긴 했다. 박히긴 하는데, 게임에 지장줄 정도로 심하게 박히진 않고. 중고나라등에 가끔 물량이 올라오긴 하는데, 바다건너 북미에서 온 귀하신 몸이라 그런지 박힘콘보다 좀 비싸다. 대략 11만원 내외로 살 수 있다. 여담으로 키감이 좀 무겁다(170g정도라는 카더라가 있다). 손 지력이 약하다면 몇판하고 조루마냥 빌빌댈 수 있으니 주의.
코나미 ASC(아케이드 스타일 컨트롤러)[편집]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코나미가 한정판으로 발매했던 물건이다. 아케이드 규격으로 만들긴 했는데 스크래치는 박힘콘 스크래치의 크기를 키운 수준이며 기본으로 달려있는 버튼들도 100g짜리 스위치를 박아서 매우 돌버튼이라고 한다. 그나마도 스타트 버튼과 셀렉버튼은 박힘콘 버튼이다. 발매한지 오래된데다 한정판이었기 때문에 중고 매물을 구하기 매우 힘들며 고가이므로 그냥 따오콘을 사는 것이 낫다.
따오콘[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해외 유저인 DJ DAO가 주문제작으로 판매하는 비트콘. 마치 아케이드 투덱 기체에서 떼온듯한 퀄리티와 그에 비례하는 지랄맞은 가격이 있다. 주력상품인 FP7 EMP(스크래치 축소판 모델)의 기본사양 모델의 가격이 199달러(한화 약 22만원)이며, 여기에 삼덕사 버튼, 마이크로스위치 교체까지 하면 한화 26만원이 넘는 미친 견적이 나온다. 리얼에디션(아케이드 사양 모델)의 경우 394달러(한화 약 43만원). 더블 에디션(아케이드 사양 2개가 붙어있는 모델)의 경우는 무려 749달러(한화 약 80만원)가량 한다. 물론 기본사양이며, 배송비는 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