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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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심취해 살의의 파동에 빠져 깡패짓을 하다가 옆에 대기중인 군인에게 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아도겐! 워류겐!! 찹쌀떡두개!! |
이 문서는 동네바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바보지만 착한 바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보지만 인성은 ㅇㅈ한다. |
원래는 헬조선의 외노자로 "사장님 나빠요!"라고 했던 인물이나
어느 순간 비행기 사고를 당해 정신이 퇴화되면서 지가 사람인지 짐승인지 분간이 안가는 새끼가 되었다.
거기에 피카츄처럼 전기뱀장어 같은 능력도 보유한건 덤
스파 2 엔딩에서 부모와 오랜만에 상봉해서 사람으로서의 정신도 되찾았다 카더라
그 후 부모 먹여 살릴려고 지를 본뜬 수제 인형을 파는데 하필 브라질이여서 잘 안 팔리고 일본이라면 특이한 인형 정돈 잘 판다는 소문에 일본으로 갔다.
근데 인형뽑기에 있던 지가 만든 인형보다 귀여운 인형 보고 열등감 찬 나머지 실수로 부숴서 튀었는데 사쿠라를 만나서 여차저차하다가 그 인형을 인형뽑기에 넣었더니 이상하게 오컬트하게 팔린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어찌됐든 팔렸다.
SNK의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 "시라누이 겐안"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문제는 블랑카를 너무 철저하게 베꼈다는 것이 밝혀져서 사무라이 스피리츠 3부터는 아예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