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로저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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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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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물은 리버풀 그 자체이며, 임종할때까지 리버풀 감독직을 맡을 사람입니다. 이문서에서 설명되는 리버풀 종신감독을 욕하면 전 세계의 콥등이들의 저주를 받아 제명에 죽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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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킹 파워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여우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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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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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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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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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4시즌 EPL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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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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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A.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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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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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 실바 (풀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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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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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호지슨 (C.팰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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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다이치 (에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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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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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헤킹버텀 (셰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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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콤파니 (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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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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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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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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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뉴캐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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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쿠퍼 (노팅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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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에드워즈 (루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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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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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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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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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오닐 (울버햄튼) | ||
리버풀 감독[편집]
보란듯 또졌으
EPL 리버풀의 종신감독
사실상 수아레즈가 감독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콥뽕에 취했는지 골터지면 하는 세레모니가 중2병 수준이었다.
방송인 강호동, 야구인 가네바야시 세이콘을 잇는 명언 제조기
놀라운 사실은,리버풀에서 들어올린 컵은 종이컵 하나다.
하지만 7버풀을 6버풀로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명장이다.
셀틱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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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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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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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셀틱 감독이 된 1617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 참교육 구단 바르셀로나가 7대떡을 처방해주어 그의 중2병을 고치는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한번도 안 지고 혼자 1위를 독주하고 있다. 25승 1무 0패 지린다.. 무패우승각 나오는 듯
결국 16-17시즌 34승 4무로 무패 우승을 하였다.
역시 그들만의 리그.
레스터 시티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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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누가 뭐래도 레스터를 챔스 진출을 노릴 수 있는 팀으로 만든건 로저스 덕분이다.
레스터의 감독으로 부임해서 셀틱 시절 보여준 좋은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챔스 가나!
했지만 고질적인 플랜 B 부족의 단점이 두드러져서 승점을 거진 쌓지 못하다가 뒷심 발휘한 맹구에게 밀려 리그 5위 유로파딱.
역시 또저스... 역시 또저스다.
그래도 뭐 나름 괜찮게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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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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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에는 잘나가다가 또 플랜 B 부족과 얇은 스쿼드로 마지막을 꼴아박으며 결국 마지막 경기, 포파나가 부상한 뒤에 메디슨을 빼버리는 기막히는 판단을 내리며 레스터의 유로파행에 기여했다.
레스터가 챔스 갈 수준은 아니긴 한데 그걸 이렇게 증명해야 했냐..?
유리 틸레망스, 칼라르 쇠윤주... 얘네 잘못도 크긴 하지만, 97분 역전골 먹히고 라인 올리는 미친 판단 때문에 역전당하고 토트넘에게 3대2로 발렸당께
2022-23시즌에는 초반부터 보란듯 또져스 모드를 발동하며 리그 꼴찌로 팀을 꼬라박았다.
그래도 13위까지 어찌저찌 올라왔다.
하지만 그후 팀을 강등딱까지 꼬라박고 경질행
결국 팀이 강등딱이 되는 바람에 강등 1등공신이 되었다. 당분간 레스터 팬들한테 눈에 띄면 뒤질듯
명 언[편집]
"반할, EPL은 수준이 달라."
"토트넘, 1억파운드 썼으면 우승해야."
"3년후에 평가해달라.(2012年)"
"점유율만 가져간다면 79%의 확률로 승리할 수 있다."
"로브렌은 캐러거가 떠난 뒤 내가 찾던 바로 그 선수."
"맨시티, 리버풀과 맞먹으려면 20년은 있어야."
부업 논란[편집]
로저스의 능력 부족이 그의 부업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디씨위키의 취재결과 로저스는 피부색만 위장하여 한화 이글스에서 투수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봉을 밥먹듯이 하는 비범한 야구 실력으로 축구에 흥미를 잃어 감독직 사임을 준비하고 있다 한다.
결국 2015년 10월 5일 또저스는 감독직에서 해임당한다. 만세!!!!!!!!!!!!!!!!!!!!!!!!!
클롭의 리버풀행을 앙망합니다ㅠ
ㄴ 현실은 빅샘, 래드냅, 수네스
근데 비피셜떳다
는 오피셜
같이 보기[편집]
똥칰 외노자로저스는 여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