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콤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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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시티즌들의 저주로 만수르를 부러워하는 돈 없는 거지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뱅상 콤파니 Vincent Jean Mpoy K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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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86년 4월 10일 |
출생지 | 브뤼셀 우클 |
국적 | 벨기에 |
신장 | 190cm |
체중 | 85kg |
등번호 | NO.4 |
선수 경력 | RSC 안데를레흐트 (2003 ~ 2006)
함부르크 SV (2006 ~ 2008) 맨체스터 시티 FC (2008 ~ 2019) RSC 안데를레흐트 (2019 ~ 2020) |
지도자 경력 | RSC 안데를레흐트 선수 겸 감독(2019)
RSC 안데를레흐트 (2020 ~ 2022. 6) 번리 FC (2022. 6 ~ ) |
국가대표 경력 | |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70경기, 4골 |
맨시티는 이분 없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이번 시즌, 뱅상 콤파니는 절대적인 수비이시며 절대 체고존엄이시며 못생겼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맨시티 팬들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외쳐!
데미첼리스 이 개...
그러나 심각할 만큼 유리몸이다. 마치 전설의 포켓몬같은 느낌... 이번 16-17시즌 또 부상을 당해 다시 드러누웠다...
콤파니가 복귀한 맨시티 수비진은 탄탄한 철벽이다. 사랑해요 콤파니쨩
맨더비에서 네마냐 비디치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적 있다.
17/18시즌 1경기 뛰고 장기부상당하고 돌아오자마자 다시 부상 이 테크만 타고 있다. 내년엔 맨시티에서 못 볼 듯.
맨날 부상당해서 병상 곰팡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18-19시즌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박아넣으며 맨시티의 우승을 이끌었다.
진심 이 때 콤파니가 구국의 결단으로 중거리슛을 쏘지 않았더라면 우승은 승점이 딱 2점이 모자랐던 리버풀의 차지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맨시티를 떠나겠다는 오피셜을 냈다 ㅠㅠ 박수칠때 떠나네
다음 행선지는 안더레흐트라고 한다. 벨기에로 복귀해서 선수 겸 감독으로 지낼 계획인듯. 아마 잘 되면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거 같다.
2020년부로 감독으로서 집중한다고 은퇴했다.
감독직 행보[편집]
86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에 2022년 6월부터 챔쉽으로 떨어진 번리의 감독직을 맡았다. 번리는 콤갓동의 덕에 현재 챔쉽 1등을 달리는 중이다.
23-24 시즌[편집]
전술을 펩빡이처럼 갈아엎었다. 션 다이치의 두줄수비를 지향하는 번리와는 다르게 닥공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디테일의 부족과 콤좆동의 선수 보는 눈이 부족함 등등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겹쳐 4R 기준 일단 0승 3패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