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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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의 그림에 있는 모니터가 바로 CRT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
ㄴ화면크기에 비해 하드웨어의 부피가 큰데 이는 유리로 된 브라운관과 그 뒤에 있는 전자총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너무나도 무거워서 어깨에 메고 다니면 어깨가 다 나가버릴 정돕니다! 아아아아아아앍! 오마이숄더! |
ㄴ19인치 CRT모니터는 대략 20kg정도 나간다.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ㄴ반응속도로 이거 따라올 거 없다. 반응속도 빠르다는 OLED도 검은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바뀔때는 존나 느리다. 그나마 빠른 건 PDP이다 브라운관 장단점이 있는 디스플레이인데 픽셀 크기를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모니터로는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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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반응속도가 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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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력소모가 창렬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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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르르르륵 드르르르륵 드르르륵 |
” |
— 브라운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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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노인 동네, 구형 은행 ATM, 몇 십년이나 영업하는 낡은 식당, 오랫동안 사고 없이 잘 굴러가던 관광버스,단 요즘 관광버스는 안전땜에 CRT TV빼고 LCD로 바꿈 오래된 학교 교실[1] 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멸종 위기에 놓인 TV 또는 컴퓨터 모니터이다.
여담으로 오래된 병원에서도 의료용 브라운관 모니터도 여전히 있다 이유는 의료용 장비가 비싸고 또 모니터 바꾸고 하면 다른 의료기기하고 같이 사용하다 보니 선정리나 셋팅작업 비용 시간땜에 여젼히 브라운관 의료용 모니터 사용하는 병원들이 있다.
방송국에서는 여전히 소니 CRT방송용 모니터를 사용하고 또 몇몇 crt 방모는 HDMi포트 까지 할수있는 단자를 장착해서 사용한다.
단 crt빔프로젝터는 지금도 색감이나 화질이 좋아서 몇몇 매니아들이 구매해서 사용한다.
여담으로 색감으로 여전히 CRT고집하는 사람들도 있긴함 대표적으로 디자이너 그래픽쪽 책관련 광고 관련 쪽에서는 구형 아이맥 맥g4 g3(쿽을 여전히 사용...
여담으로 요즘 맥에서도 클래식 맥 os로 쿽 복돌로 하는 곳도 종종 있다고)다른 선진국들 이나 다른나라에서는 최신맥 쿽이나 어도비를 사용하지만 여튼 특히 소니 IBM 선소프트 에이조 애플 CRT 모니터 가 비싸다 소니 트리니트론 탑제한것도 있고 또 소니에서 2k해상도 까지 되는 CRT모니터는 지금도 고가에 거래된다.
국내 중고딩 기준으로 30만 40만정도 디자이너들이 lcd로 갈아타기 시작한 2010년도 까지도 이정도 중고 가격이었다 소니 트리니트론 탑제된 CRT모니터 가격이 그리고 소니 삼성 LG 필립스 대우에서 HDMI단자까지 달린 FHD브라운관TV가있는데 이것도 고전게임 애니 영화 매니아들이나 리겜 격겜 FPS등 매니아들도 구매해서 사용한다.
삼성 LG꺼가 구하기가 쉽고 가격도 3만 5만이면 구매가능하다.소니 필립스는 hdmi달린 브라운관tv를 정발 안해서 해외구매해서 해야된다.
원리를 대충 설명하자면 전자를 앞 유리에 뿌려져있는 형광체에 쏴주면 빛나는 것.
CRT랑 LCD가 같이 경쟁하던 시절에는 CRT가 가격이 싸다고 떠들어댔는데 LCD의 가격이랑 비슷해진 이제는 선진국 개발도상국 불문하고 LCD에 밀려 CRT 생산이 중단되어서 CRT가 고장나도 고치지 못하고 LCD로 바꾸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특징[편집]
- 자석 댔을 때 화면에 얼룩이 생긴다. CRT 모니터에는 화면얼룩제거라는 버튼이 있어 누르면 떨리면서 얼룩이 제거된다. 단, 네오디뮴 자석 같은 경우는 화면이 영구적으로 손상 될 수도 있다.
- 컴퓨터 CRT 모니터 쓸때 화면이 떨리면 눈 존나 아프다. 이것은 주파수가 기본으로(60 Hz) 설정되어 있을 때의 문제이므로 주파수 높게 잡으면 된다. 반면 LCD+디지털 입력은 주파수 바꿔도 떨림 차이가 없다.
- 레버 형식이나 버튼 형식으로 화면 크기, 위치 조절, 기울임 조절이 있다. 화면 가장자리가 잘려서 볼 수 없을 때 쓰자. 버튼으로 조절하는 건 해상도 바뀔 때마다 설정 한 번만 해 주면 끝이지만, 레버로 조절해야 하는 고전 중에서도 좆고전인 모니터는 화면 조정 정보를 기억하지 못해 해상도 바꿀 때마다 화면이 치우쳐서 이런 짓을 해줘야 한다. 컴퓨터 모니터에서는 바로 쓸 수 있는데, TV에는 이 메뉴가 없거나 특수 커맨드[2] 를 입력해야 한다. TV는 기본값 세팅 메뉴가 없으니 기본값을 전부 메모해 놓고 만지자. 그리고 아무거나 함부로 만지지 말자. LCD는 돈주고 바꿀수라도 있지 CRT는 A/S기사들도 수리 거부해서 버릴 수밖에 없다.이유는 간단하다 서비스 센터직원들 고령자분들이 그만둔 사람들도 많아지고
또 2010년도까지 lg 삼성가 판매한 fhd 브라운관 tv아니면 답이 없다.
- "연예인 브라운관 컴백"이라는 말 쓰면 노땅 틀딱 소리 듣는다.
- 추억뽕 맞은 고전게임, 고전비디오 매니아들이 찾는다. 콘솔 패미콤 고전게이머에게는 LG가 금성이었던 시절 레버 달린 뽈록이 칼라TV의 수요가 많다.(단 특유의 색감떔에 고집하는 매니아들도 있다)
- 눈 생각한다면 LCD로 바꿔라. 화면떨림+전자파 때문에 눈 걸레 된다.(단 고전게임이나 도트게임 고전영화 그리고 애니는 crt가더 좋다)
- 오래 켜고 쓸 거면 LCD로 바꿔라. 위에서 말한대로 눈이 피로한데다 정지화면이라면 번인도 생긴다.(근대 여전히 번인이 노답 OLED보단 번인이 늦게 일어난다)
- 전기 생각한다면 LCD로 바꿔라. 같은 화면크기에서 전력이 약 2배 차이난다. 백라이트 조절 가능한 LCD는 그 이상 차이가 난다.(이건 모든 가전제품 특징이다 냉장고 새탁기 에어콘도 90년대 00년 초 중반떄 나온기기들도 전기요금이 장난이 아니라서 바꾸는게 좋다)
- 일부 리겜 격갬 FPS 매니아들이 찾는다. 반응 속도가 높은 것이 필요한데, 반응속도가 CRT 따라잡는 120 Hz LCD 모니터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CRT는 저가형 LCD보다도 싸면서 주파수가 높다는 두 개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144 Hz LCD의 가격이 싸지거나, OLED/QLED[3] 모니터가 상용화 된다면 CRT는 완전히 멸종하게 된다.
그런데 OLED도 검은색에서 회색으로 바뀔때는 반응속도 노답이다. LCD는 ms단위에서 놀지만 CRT는 ns,μs(나노초,마이크로초)단위다.
- 위험한 점이 있다면 수리하려고 분해하다가 감전 위험이 있고 실제 사망한 기사들도 있고 그리고 터진다는 단점이 있다.실제 일본에서 소니트리니트론 70 80 90때꺼 폭발하는 사건 떔에 소니에서 바꾸라고 한기사도 있었다.
- LCD보다 발열이 심해 고양이를 키운다면 모니터 위 열이 나오는 구멍으로 올라갈 수 있으니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