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연기의 텐우
조무위키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 |
자, 오십시오. 실력 좀 한 번 봅시다. |
” |
광기의 다크문 축제 도적 전설카드.
2코 3/2, 전투의 함성: 아군 하수인을 내 손으로 다시 가져옵니다. 이번 턴에 그 하수인의 비용이 (1)이 됩니다.
출시 전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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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카드다. 강도왕 토그왜글이나 그밟로 가져온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에 써도 좋을 것 같다.
리로이 살아있었으면 그밟 2장과 이 카드로 24뎀 줬을듯.
토그왜글하고 뉴알렉은 퇴물이고 크롱스와의 연계가 가장 많이 쓰일듯하다.
출시 후 평가[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어그로도적 빼고는 다 잘쓴다. 아무리 못해봐야 젊은 양조사급의 밥값을 하는데 안 쓰일리가 없다.
파일:도발노루.PNG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덱이나 카드는 '크툰노루' 당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처음에는 졸라 쎈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자 다른 사기카드에 무임승차했던 것으로 밝혀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출시 초기 티어표만 믿고 이 똥카드나 똥덱을 만들었어도 디시위키는 당신의 가루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영혼의 향연이 시작되리라! 오너라, 미천한 족속들이여!" |
도적덱이 은신도적과 미라클도적이 남고 고코스트 카드가 딱히 없는데 그림자 밟기보다 못한 상황이 많다. 이거 내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3코스트 든다.
그래도 난 하이랜더도적을 사랑하기에 아직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