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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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적도 부근 북태평양에서 발생하는 덥고 습한 해양성 기단이며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주는 네 기단 중 하나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다른 세 기단보다 더욱 강력하고 반영구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물론 회의론자 씹새끼들에게는 지 알 바 아니라고 하더라. 병신들. 기온이 50도 이상 치솟아야 정신차릴지도 모르겠다. 뭐 뇌가 익어서 뒈질지도..
좆같은 점[편집]
6월 중순 부터 올라오며 한반도에서 버티고 있던 오호츠크해 기단과 맞짱을 뜨게 된다. 이 때문에 장마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 기단을 몰아내면 좆같은 폭염이 찾아온다.
이 새끼랑 기세등등한 티베트 고기압, 내몽골 부근에 정체된 장마전선이랑 합해지면 열돔 현상과 함께 지옥같은 폭염이 덮친다. 1+1 행사로 열대야는 덤. 한국같이 여름에 습도까지 딸려오는 경우는 니미씨발이다.
태풍과도 관련이 있는데, 태풍은 북태평양 기단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게 된다.
그 중 좋은 점[편집]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짱퀴벌레 새끼들이 싸대는 좆같은 미세먼지가 우리나라에 접근 못하게 해준다.
하늘은 존나 맑은데 존나 덥다 시발
현황[편집]
2019년[편집]
비실비실해졌다. 장마전선이 위로 못올라가고 헬조선이나 방사능국 오키나와 근처에만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