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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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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옥동자 엌ㅋㅋㅋㅋㅋㅋ

Netflix 제공으로 만들어진 영화. NETFLIX로 선행 방영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국내 극장개봉도 할 것 이라고 한다.

ㄹ데 인터넷으로 영상미리 풀어버리면 보나마나 불펌이 빠르게 퍼질게 뻔한데 뭐하러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장사치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이자 일등뽕 뽕준갓호니뮤의 신작 영화로 제작비는 500억이 투입된 SF, 호러 장르의 영화인데...

아무리 시놉시스나 예고편을 봐도 B급괴수 영화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봉준호 감독의 흑역사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카더라

그래도 할리우드까지 가서 생각없이 그런 걸 찍을까? 음.. 그러니까 제대로된 예고편을 내놓으란 말이다 빼애애애앢!

제이크 질렌할, 틸다 스윈튼 등등이 출연한다.

문제는 왜 장르가 호러이고 500억이 들었는지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것이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미국회사가 가져가버린 애완돼지 옥자를 되찾기 위해 할아버지와 손녀가 뉴욕으로 직접 간다고 한다.

아마 제작비 500억이 들었다는 점에서 호러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국내만 유일하게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한다. 날짜는 2017년도 6월 28일로 스트리밍으로 풀리는 날짜와 동일하다.

근데 씨발 국내개봉 마저도 1~2주 정도 상영할 계획이란다.

넷플릭스는 답이 없다 돈줄을 스스로 쳐 버리고 있네.

자꾸 영화제작에 참여하는것도 돈 좀 만져봤다고 한 번 시장개척 해보려는 것 같은데 애꿎은 작품만 불쌍할 뿐이다.

칸 진출 논란[편집]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칸 심사위원장이 극장 개봉용 영화가 아니라서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으로 공개되는 영화에는 상을 주기 싫다고 말했다.

이전에 칸 진출 할때도 프랑스극장협회에서 스트리밍으로 배급되는 영화라고 진출을 막기도 했었음.

물론 심사위원이 한 두명이 아니라서 알모도바르가 주기 싫다고 해서 못받는건 아니지만, 아마 수상하기 힘들걸 예상해야 된다.

반대로 윌 스미스는 넷플릭스 배급에 대해서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근데 어차피 받던 안받던 상관없잖아?

급기야 5월 19일 칸 시사회에서는 어떤 미친놈들이 넷플릭스 배급보고 폭도마냥 날뛰어서 상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ㄹㅇ 극장에서 날뛰는 혼모노랑 뭐가 다르냐 ㅉㅉ

위와 같은 걱정과는 다르게 실제로 시사회의 평은 아주 양호했다고 한다.

평가가 대체적으로 감동적이면서 정치적이고 우스꽝스러우면서 귀엽고 독특한 영화로 귀결 되는데 도대체 어떻게 만들면 저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갓준호가 또 해냈다. 유일한 발목은 넷플릭스 방영일듯?

시사회 상영중단 논란[편집]

위의 내용처럼 상영 당시에는 넷플릭스 배급 때문에, 상영방해 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마스킹 천막 때문이였다고 한다

천막이 존나 많이 내려와서 영화 속 인물들의 대가리가 쑤컹 잘린채 상영되니까 일부러 박수를 크게쳐서 상영중단을 유도한것이라고 한다

근데 일부 기레기들이 이걸 가지고 넷플릭스 배급 때문에 행패 부렸다느니... 방해 한다느니...라는 말로 언플 했던것으로 밝혀졌다. 역시 기자새끼들은 믿으면 안된다.

문제는 기술자의 실수로 상영중단이 된 셈인데 칸 상영회 측은 씨발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는 것, 이 때문에 언플당한 놈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리고 원래 시사회에서 자기가 빠는 영화에 따라 야유하거나 박수치는 일 또한 흔한 일이라고 한다.

언놈들은 하필 넷플릭스 배급의 '옥자' 때에 기술적 실수가 발생한 것을 보고 일부러 주작 했다느니 하면서 이거 가지고도 또 언플질 하는 새끼들이 있더라 ㅋㅋㅋㅋㅋ

평가[편집]

현재 칸에서는 총 만점 4점중 2.3점을 차지하면서 경쟁작 4개중 3위를 차지했다.

나름대로 괜찮았으나 부족한점도 많았다고 위의 예언한 놈 말처럼 딱 중상타 정도만 할것같다.

영국 BBC에서는 5점 만점 중 4점을 주었다. 한줄평은 "이 거대한 돼지(옥자)는 당신들이 육식고기를 먹는걸 망설이게 할 것이다."

아마 봉감독이 전세계 비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걸지도 모른다...

국내 상영 논란[편집]

현재 넷플릭스 스트리밍과 극장으로 동시개봉 되기 때문에, 이를 이유로 국내 대규모 멀티플렉스 영화사에서 상영거부를 하고있다.

사실 극장개봉도 봉준호 감독이 한국만큼은 극장에서 보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성사되는 것으로, 넷플릭스가 극장개봉 하는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다.

따라서 현재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상영거부 함에 따라 소규모 영화관에서만 상영된다. 물론 옥자의 빈자리는 킹갓엠퍼러 띵작 리아-루가 채우고 있다 ^오^

이중 CGV는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홀드백 기간을 주면 상영하겠다고 요청했다고한다.

국내 영화배급을 NEW에서 하는데 아직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상영거부한다고 넷플릭스가 개봉일을 늦춰줄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