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볼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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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일리노이 주 샴페인에 위치한 게임제작회사로 페럴렉스 소프트웨어라는 회사에서 일부는 아웃레이지 소프트웨어를 설립해 회사를 떠났고 나머지 사람들은 남아서 96년에 볼리션을 설립하게 된다.우리나라에서는 세인츠로우 시리즈 제작사로 유명하다.

역사[편집]

인터플레이 배급당시 볼리션은 프리스페이스라는 우주 시뮬레이션으로 큰 성공을 했으나 배급사인 인터플레이의 도산으로 2000년도에 THQ로 옮겨가 레드팩션과 서모너, 퍼니셔와 세인츠로우 시리즈같은 명작들을 만들어냈다.

THQ의 도산과 볼리션의 미래[편집]

THQ의 도산 당시, THQ의 많은 자회사들과 프랜차이즈를 매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볼리션도 포함되있었는데 볼리션을 매각하려는 회사들은 EA,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 유비소프트와 딥실버가 있었는데 볼리션은 유비소프트가 제시한 약 60억원에 승낙하려고 했으나 딥실버가 거의 220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매각을 하였다.

이는 세인츠로우시리즈와 볼리션 시리즈의 잠재적 가치에 의한 것이라고 풀이된다.

그리고 딥실버로 옮겨간 이후, 세인츠로우4와 외전인 갯 아웃 오브 헬의 성공과 함께 회사가 확장되고 임직원들을 100명 추가로 뽑는 등의 대규모 확장을 하였다.

근데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보아하니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

제작 게임[편집]

디센트(페럴렉스 스튜디오 당시)

디센트 2

디센트: 프리스페이스 - 더 그레이트 워(인터플레이 당시)

프리스페이스 2

서모너 (THQ이전)

레드 팩션

레드 팩션 2(아웃레이지와 합작)

퍼니셔(볼리션의 유일한 코믹스 라이센스작)

세인츠 로우

세인츠 로우 2

세인츠 로우: 더 서드

세인츠 로우 4(딥 실버 이전)

세인츠 로우: 겟 아웃 오브 헬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