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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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츠 로우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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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 로우 제작진들이 만든 신작 TPS 게임
배경은 무려 헬조선으로 세인츠 로우 세계관과 공유 된다고 한다.
다만 그러면서 고증에는 전혀 관심없는 이중성을 보여줘서 영상에 보이는 한국어는 전부 왈도체다.
GTA5랑 비슷하게 3인 교대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작도 지옥인데 세인츠 로우 제작진들은 지옥덕후들이 많으듯
이 게임을 보면 설정이 한국이라는 것이 인지가 안된다. 한국어 간판이 보이긴 하지만 한국이 아니라 APB 리로디드처럼 미국의 코리아타운 같다. 왈도체는 물론 벚꽃나무 투성이라 짱깨 돈맛 볼려고 크라이시스 홈프론트 중국군이 북한군 된것 처럼, 일뽕맞은 양덕후 씹덕들의 분노를 피하려 고증이 개판인걸 자기네도 인지하는지 서양권에선 비교적 듣보잡인 한국으로 설정한거 같다.
볼리션이 세인츠 로우 4에서는 스토리 빼면 발전이 없는 전작의 판박인데 이 게임은 똥게임 될 가능성이 현재 높아보인다.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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