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복명복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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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명령을 내리면 하급자는 상급자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하고 그대로 행동에 옮기는 것.

한 마디로 하급자는 걍 상급자가 시킨 일에 대해서 따지지 말고 묵묵히 하면 되는걸 말한다.

용도[편집]

ㄴ후임들이 복명복창하는거 보고 쳐비웃는 선임새끼들은 나중에 전쟁나면 총쏴서 머가리 빵꾸뚫어주면 되잖아?

ㄴㄴ근데 헬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좆도 없어보임 ㅠ.ㅠ 세계 경찰 노릇을 하는 미국과 중국의 존재로 인해서(...) 거기다가 UN까지 있으니까.

헬조센에서는[편집]

헬조선 군대는 좆본 군대의 후예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복명복창이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일과나 훈련 때처럼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을 할 때라면 복명복창을 똑바로 해야 하겠지만, 일과 끝나고 편히 쉬는 생활관에서조차 군기를 잡는답시고 악질 선임들은 복명복창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이는 병영부조리에 해당한다.

유래는 당연히 좆본군. 좆본군새끼들은 과거 세계대전때 그랬던 전적이 있는데 후임이 선임 말을 쌩까고 뭐 그런 게 아니라 잠시 후임이 복명복창할 타이밍을 놓친다고 해도 선임은 그 즉시 "감히 하늘같은 선임이 말씀하시는데 그 신성한 말씀을 크게 따라서 하지 못할망정 그대는 감히 하늘같은 선임에게 반항을 하는 것인가?"라고 호되게 혼낸 뒤 후임을 몽둥이로 인정사정없이 패버렸다는 사례가 빈번했다. 좆본군의 후예인 지금의 자위대한국군 역시 복명복창으로 똥군기 쳐잡는 선임새끼들이 있다.

ㄴ28사단 폭행치사 사건때 이병장새끼가 윤일병니뮤한테 복명복창 똑바로 안했다고 몽둥이로 마구 패서 뼈뿌러지게 한 전적이 있음. 구글에서 함 찾아봐라, 카더라가 아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