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보이드

조무위키

공허는 차가운 것!

 

말 그대로 공허. 아무것도 없단 소리다.

천문학에서의 보이드[편집]

천문학적으로 보면 은하가 없단 뜻이다. 그렇다고 그 지역에 아예 물질이 없다거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천체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공간에 빛을 내지 않는 물질이 채우고 있거나 특정 천체가 없는 곳일 뿐이다.

보이드 안에는 은하 규모보다 작은 빛을 내는 천체가 존재하게 된다. 또한 은하단이 없는 지역을 슈퍼 보이드라고 하는데 이 천체 안에는 은하단보다 작은 규모의 천체들이 존재한다. 물론 은하는 은하단보다 작은 규모이니 슈퍼 보이드 안에 존재 할 수 있다.

워프레임에서의 보이드[편집]

오로킨들의 유적이 남아있는곳.

는 텐노들이 허구한날 가서 유물 약탈하는곳이다.

베르세르크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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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고드핸드 중에서도 대장이다.

두개골이 없어서 뇌를 그대로 드러내놓고 다니며 눈이 봉합되어 항상 눈감은 상태인 데다가 입술은 전부 벌어져 얼굴 외곽으로 꿰매져 있는 그로테스크한 몰골을 하고 있다.

해골기사가 보이드를 죽이려고 환수의 검을 휘둘렀으나 보이드는 되려 4차원의 공간을 만들어내어 그 검의 날이 엉뚱한 방향으로 나오게 만들어 되려 해골기사를 공격하게 했다. 물론 해골기사는 이를 방패로 막았다.

원래 그의 정체는 카이젤릭이 고문하던 현자였는데 이 현자가 진홍의 베헤리트를 소지하고 있었던 탓에 카이젤릭네 나라 백성들을 제물로 삼아 강마의 의식을 해서 고드핸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