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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너가 요식업계 관련(홀서빙, 주방보조) 알바 하려면 무조건 따야 하는 거. 니새끼가 저그 감염체가 아님을 공인인증받는거다.

이름 그대로 보건소에서 딸 수 있다.

다른건 별거 없는데 후장에 면봉으로 기모찌하게 넣었다빼서 가져오는 과정이 있다.

혹시나 결핵, 장티푸스나 피부질환 같은게 없는지를 인증하기 위해서다.

드는 비용은 1500원 정도. 그리고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관련 직종 때려치는 게 아닌 한 1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2018년 7월 부터는 비용은 총리령으로 3000원이다. 그리고 제에에발 신분증 들고 오길 바란다. 너가 자기 이름이랑 주민번호를 말한다고 니가 니 자신인걸 어케 증명함? 신분증도 안들고와서 내가 내다 하는 빼애애액 거리는 새끼덜 죽빵을 날리고 싶다. 보건소도 관공서다. 민증 사진찍은거로도 안되니 제에에에발 들고와라.

검사일로부터 주말 빼고 보통 5일 정도 걸린다.(예로 월요일에 하면 금요일에 나옴), 이거 모르고 와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하는 사람들 많은데, 5일 걸리니 필요하면 미리미리 준비하는 너가 되길 바란다.

혹 중간에 제출이나 분실로 기간(1년)내에 다시 보건증을 재출력(재발급)하고 싶걸랑 니가 검사한 보건소로 가라. 개인정보라서 보건소끼리 공유안한다.

참고로 정식명칭은 건강진단결과서다. 보건증 발급 방법은 온라인에서 간단히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