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조무위키
그리스 문자 | ||||||||||||||||||||||||
---|---|---|---|---|---|---|---|---|---|---|---|---|---|---|---|---|---|---|---|---|---|---|---|---|
Α/α | Β/β | Γ/γ | Δ/δ | Ε/ε | Ζ/ζ | Η/η | Θ/θ | Ι/ι | Κ/κ | Λ/λ | Μ/μ | Ν/ν | Ξ/ξ | Ο/ο | Π/π | Ρ/ρ | Σ/σ/ς | Τ/τ | Υ/υ | Φ/φ | Χ/χ | Ψ/ψ | Ω/ω |
두번째 글자[편집]
그리스 문자의 글자중 하나, 대문자는 Β, 소문자는 β로 표시한다. 라틴어와 영어 명칭은 beta. 베타선은 사실 전자와 양전자라고 한다.
베를 타. ←노잼.
발음[편집]
정확하진 않지만 ㅂ보다 약한 발음이다.
the 발음도 안 되는 나 같은 류는 손가락이나 빨자.
물고기[편집]
저작권에 문제시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조무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
이 문서는 물고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물고기와 관련됐거나 어류에 대해 다룹니다. 바다거북: 난 거북이야 병신아. |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이 문서는 애완동물에 대하여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좆간의 취미를 위해 구속되었으나 어느새 좆간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아 시중을 받고 있는 것들을 다룹니다. 혹시 너가 주인이 되었다면 노예새끼의 마음으로 이들을 섬기십시오. 여기에 쓰여 있는 병신 같은 정보를 읽고 따라해서 애완동물이 뒈짖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놀랍게도 조무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조무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
개요[편집]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하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베타는 태국산인 샴투어(Betta splendens)이다.
- 몸길이는 꼬리 빼고 약 5cm.
- 암수구분은 화려함과 크기로 비교.
- pH:5.5~6.5
- 수온:24~28
- 주요먹이(사육시):배합사료, 냉짱, 생먹이,등
- 대표적인 종류
꼬리각이 180°라 붙여진 하프문 베타(위사진),[1]
꼬리가 붓처럼 늘어지게 생긴 베일 베타(마트베타),
짧고 굵어 암컷과 혼동할 위험이 있는 플라캇 베타(추천),
왕관처럼 지느러미가 갈라져 화려한 크라운 베타,[2]
꼬리가 2갈래라 하트 모양처럼 보이는 더블테일 베타,
이어(가슴지느러미 부분)가 긴 빅이어 베타,[3]
꼬리가 스페이드처럼 생겨서 스페이드 베타,[4]
일반 베타보다 크기가 2~3배 더 큰 자이언트 베타 등이 있다.
야생 베타는 개량된 종에 비해 의외로 수수한 색을 띄고 있다.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자신 이외에 다른 물고기만 보면(특히 다른 수컷 베타)흥분해서 눈알을 파먹거나 수컷 베타일 경우 상대가 죽을때까지 싸운다.ㄷㄷ
수컷끼리 얼굴을 마주보면 지느러미와 아가미를 펼치며 위협을 한다.공작이 깃털을 펼치는 이유와 똑같다. 상대방에게 나를 자기과시하기위해서다. 이 습성을 이용하여 개량베타의 꼬리를 관리하는 플레이어링이란 것이 있다.
베타의 본고장 태국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도박도 한다고 한다..
암컷은 수컷과 달리 싸움을 거의 안한다. 서열싸움을 하긴 하지만 서열이 잡히면 싸움을 잘 안한다.수컷도 팰 정도로 성질이 나쁜 암컷도 있으니 합사시 주의하자..
수족관 내지는 마트 물고기 코너에 가보면 커피컵에 담겨 홀로 사육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편의를 위해서라지만 이건 엄연히 동물학대이다. 베타의 입장에서는 몸에 꽉 맞는 독방에 갇혀 있는 셈.
베타의 서식지가 둠벙,늪지대 등이기 때문에 용존산소가 부족하다. 그래서 베타는 래버린스라는 보조 호흡기관이 있어서 수면 위에 산소를 직접 호흡한다(용존산소가 없을 시). 그래서 베타가 커피컵에서 버틸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계속 커피컵이나 와인잔같은거에 키우는 씹장애는 없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어항 사더라도 복주머니 어항은 쳐다도 안 보는거쯤은 알고 있겠지?
사육[편집]
베타 입양하기[편집]
베타는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볼 순 있지만 되도록이면 전문 브리더에게 개인분양받거나 시설이 잘 갖춰져있는 수족관에서 분양받자. 왜냐하면 컵에 담겨있어서 컨디션도 안좋고 전문적인 수족관이 아니라 그냥 알바쓰거나 바빠서 검역 등을 못해줄 수도 있기 때문에 병을 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죽어가는 컵베타를 구조해주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다..
베타전문 수족관으로는 헬로아쿠아,A2BE,라라아쿠아,[5]등에서 특히 베타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그래도 다른 수족관에서도 베타가 있으니 그곳에 갈 여유가 있지 않다면 수족관 가서 베일베타라도 사자.
기본적인 준비물[편집]
앞에서도 말했듯이 마트나 수족관에서 컵에 담아논다고 그대로 컵에 키우거나 흉주머니어항에 담아놓는 인간들이 있는데 베타도 생명이니 제발 제대로 된 어항 마련해서 키우자 좀
베타를 사육하기 위한 준비물은 가로 '최소' 10cm이상 사각수조(필수),사료(필수),[6] 수류가 세지 않고 수면에 큰 파동을 주지 않는 외부여과기나 저면식 여과기 등 아주 약한 여과기, 히터, 환수용 스포이드나 호스, 알몬드잎, 부상수초나 개운죽 등의 식물, 은신처, 컵, 소금이나 비상약등만 준비하면 된다.
사육 팁[편집]
플레어링이라고 이놈들 있는 어항에 거울을 갖다 비춰주면 지 면상이 상대인줄 알고 아가미와 지느러미를 펼친다. 이것을 해주면 운동도 되고 개량 베타의 경우 이것을 통해 꼬리를 펴주지 않으면 꼬리가 뭉쳐 걸레가 되니 꼭 하루에 10분씩 해주자.
빠른 수류를 굉장히 싫어한다. 버들붕어와 같이 수류가 거의 없는 물에서 살았기 때문에 측면여과기등을 어항에 설치하면 큰일난다.
밥은 하루에 아침,저녁 두번씩 주자.
여과기가 없는 어항이라면 2~3일에 한번씩, 여과기가 있으면 5~7일에 한번씩 스포이드나 호스 등으로 바닥에 쌓인 똥이나 찌꺼기 등을 빼내주어아 한다. 그리고 조형물은 가급적 넣지 않는다. 왜냐하면 관리적 측면도 있고 베타의 꼬리가 인공 조형물에 걸리면 다칠수도 있기 때문.
어항을 관리하려고 청소물고기나 새우 등을 넣었다간 운좋으면 합사 성공하겠지만 실패시 아작나거나 값비싼 영양식이 될 수 있다. 결국 주인이 직접 청소해야 된다.
알몬드잎은 왜넣냐 하면 아마존 강물을 보면 똥색인 것을 볼 수 있다. 물이 오염된 것은 아니고, 블랙워터라는 유목이나 낙엽에서 우러나온 물이 갈색을 띄는 것이다. 그 블랙워터를 어항 속에서 재현시켜 주는 것이 알몬드잎이다. 베타도 동남아시아, 남미 출신이기 때문에 이 물이 나오면 안정감을 취한다. 정리하자면 베타좋으라고 넣는거다. 3~4일마다 교체해주자.[7]
부상수초를 넣으면 베타가 더 안정을 취하기도 하고 수질 정화 효과도 있다.
번식[편집]
수컷은 번식기가 다가오면 (혹은 매일)수면 위에 버들붕어처럼 거품집을 짓는다. 그리고 암컷은 알배가 불러오고 산란관이 생기며(만삭)몸에 세로로 혼인선이 생긴다.
번식 준비[편집]
번식항에 거품집도 준비되었으면[8] 암컷을 합사시키는데 아무런 절차 없이 그냥 집어넣으면 숫놈이 암놈에게 무차별 공격을 할 수 있어서 미팅이라는 서로간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숫놈이 들어있는 어항과 암놈이 들어있는 통을 서로 맞대서 얼굴을 익히고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을 최소 반나절(길게 할수록 좋다) 이상 가진 뒤에 합방해야 한다.
그런데 숫놈마다 성깔이 다 달라서 미팅 때 호의를 보이는가해도 정작 합방하면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계속 공격하면 일단 격리시키고 재시도 해봐도 공격한다면 번식 포기해라.
ㄴ 위에는 개소리다. 수컷이 암컷을 공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이는 곧 산란으로 이어진다. 수컷이 암컷을 공격하는 이유는 맘에 안들어서가 아니라 암컷의 힘을 빼놓아 산란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서다. 그러니 공격하더라도 암컷이 죽기 일보 직전인 상태가 아닌 이상 냅두고 기다리자. 참고로 필자는 공격해도 냅뒀더니 번식 성공했다.
산란[편집]
숫놈은 암놈을 몇차례 괴롭힌 후에(최소 반나절, 길게는 2일 이상) 암놈의 배를 몸으로 휘감아 배에 있는 알을 짜낸다. 그다음 수정을 시켜 입으로 물어다 거품집에 올려놓는다.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한 뒤 약 1~2시간 후 산란이 끝나면 다시 암놈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아마 암컷은 만신창이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때 거품집이 부서지지 않게 암놈을 빼내 특식을 주고 충분히 산후조리를 시켜 주자.
산란 그 후[편집]
베타는 해마처럼 알을 수컷이 돌본다. 계속 떨어진 알을 올려놓고 보호하며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먹이는 절대 주지 말자.[9] 보통 하루 이틀이면 치어가 대부분 부화한다. 치어가 가로 유영을 시작하면 수컷을 분리한다.(부화 후 3~4일 걸림)
치어 육성[편집]
내가 번식을 왜 시켰나 하는 자괴감이 드는 시기다. 그래도 시간이 여유롭거나 뭘 키워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해봐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자어가 갓 태어났을 때에는 난황으로 2~3일 버틴다. 난황소비를 끝내고 수컷을 격리하는 순간부터 먹이공급을 실시해야 한다. 여과기는 꺼두고, 베타 치어는 살아 움직이는 먹이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브라인 쉬림프나 물벼룩, 인푸조리아 같은거 아니면 안먹는다. 브라인쉬림프가 제일 간편하므로 브라인 쉬림프 먹이자. 브라인쉬림프는 하루 3~4번 주면 된다. 물론 조금씩 자주주면 더욱 좋다.
그리고 갓 태어난 치어는 수질에 민감하기 때문에 물이 조금이라도 더러워지면 안된다.
그렇게 26도 상태로 2~3주가 지나면 어느정도 성장해서 탈각 알테미아나 치어용 사료를 먹을 수 있게 된다.[10]
이렇게 키우다가 2~3달 정도 지나면 점점 플레어링을 하는 개체들이 보일 것이다. 이때 분리해주면 된다.
베타의 질병[편집]
- 변비
물고기가 변비에 걸린다는게 웃길 수도 있겠지만, 변비에 걸리는 수 있다. 증상은 똥배가 불어오르고,당연하지만 바닥청소를 했는데도 배변이 안보이면 변비이다. 이럴경우 먹이고 있던 먹이의 양을 줄이고, 생먹이나 식물성 먹이를 소량씩 주어 변비를 해소하도록 해야한다.
- 팝아이/백탁
베타의 눈이 튀어나오거나 눈에 무언가 하앟게 끼면 팝아이, 백탁 의심을 할수 있다. 수질이 매우 오염되거나 기타 병에 걸렸다는 것이니 환경이나 베타의 상태를 체크해보자. 치료법은 증상이 가벼우면 소금욕 등으로 치료가 가는한 것 같으나 심각하면 Maracyn이나 엘바진 등으로 치료하면 된다.
- 백점병/오디늄
백점병 [5] 오디늄
다들 알다싶이 백점병은 백점츙이란 흰 점같은 놈이 물고기 몸에 기생하면서 생기는 병이다. 치료법은 격리 후 물 온도를 27~30도로 올린 다음 백점충약, 소금욕 등을 실시하면 뒤져 떨어진다. 백점충은 원래 영앙분을 다 처먹고 나면 분열한 뒤 새로운 숙주에 붙으니 혹시라도 재발병 가능성이 있으니 사육수와 모든 기구,수초등을 소독하자. 오디늄은 백점충에 비해 아주 작고, 연노랑색을 띄는 게 특징이다.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흡착력도 강하고 폐사율도 높으니 "백점병이겠지"하고 넘어가다 점점 번지면서 큰코다친다. 오디늄의 치료 방볍은 우선 약이 있어야 한다. 오디늄은 백점병과 다르게 내구력. 즉 HP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소금욕 가지고 어림도 없다.(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약을 써야 하는데 오디늄에 효과적인 약은 JBL사의 펑크톨,SERA사의 오디노퍼,일제엘바진,[11]큐프라민,메디슨w,황산동 등이 있다. 황산동과 황산동이 포한된 다른 약들은 과다사용시 구리중독으로 용궁갈수 있으니 적정량보다 약하게 사용해야한다. 먼저 백점병과 비슷하게 격리통의 수온을 서서히 30도 가량 올리고 에어를 돌린 뒤 약을 적정량 투여한 뒤 어두운 곳에 둔다.[12]역시 상태가 호전되는지 관찰하고 매일 물을 50~100% 환수한다. 이후 백점병과 마찬가지로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호전,생존률은 50%정도인 것 같다. 스파르타식 치료방법도 있다.[6]
- 꼬리트러블
베타는 꼬리가 화려하고 커서 다른 물고기에 비해 꼬리가 쉽게 녹거나 썩는다. 원인은 수질오염, 기구에 의한 상처 등이다. 이럴 경우 약한 소금욕에 메틸렌블루 한 방울이면 새 꼬리가 난다. 도저히 수습 불가능일 경우 꼬리녹은 부분 주위를 잘라주는 방법도 있다.
메이플스토리 등장인물[편집]
이 문서의 존나 애미뒤진 나무식 유우머를 지웠습니다. 이 문서의 나뮈병 나뮈충 청위병 새끼들이 지들딴에는 존나게 꿀잼이라 생각하는 병신같은 취소선과 점괄호가 많아서 읽기 힘든 헬게이트가 열린 내용을 클-린하게 바꿨습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나무위키마냥 점괄호를 달거나 취소선을 긋거나 비스무리한 내용이 있는 각주를 많이 다는 짓을 하지 맙시다. 제에에에에에에-발 좀. |
이 문서는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2003년부터 22년 동안이나 메창들의 돈을 빨아들이는 리니지급 대표 도박장 메이플스토리 혹은 그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만약 PC방에서 90시간 접속 보상 받으려고 읔엨대며 존버하고 있는 찐따 메숭이을 만나면 컴퓨터의 전원을 꺼 버리십시오. -메- |
제로 캐릭터를 생성하면 알파랑 같이 키울 수 있다. 신의 아이인데, 맹ㅡ하고 은근히 폭력적이다. 그리고 커엽다
윈도우[편집]
윈도우는 출시 전에 미리 체험해 볼 수가 있다. 윈도우 한글판 베타는 아래다:
윈도우 95 베타 1 빌드 225(최근에 유출된 한글판 베타)
윈도우 95 베타 3 빌드 720
윈도우 98 베타 3 빌드 1650(최근에 유출된 한글판 베타)
윈도우 2000 베타 3 빌드 2031(최근에 유출된 한글판 베타)
윈도우 2000 RC2 빌드 2128
윈도우 밀레니엄 베타 1 빌드 2380(최근에 유출된 한글판 베타)
윈도우 Me 베타 3 빌드 2499(과거부터 유출된 한글판 베타)
윈도우 휘슬러 베타 1 빌드 2296(최근에 유출된 한글판 베타)
윈도우 휘슬러 베타 2 빌드 2462(최근에 유출된 한글판 베타)
윈도우 XP RC1 빌드 2505(과거부터 유출된 한글판 베타)
각주
- ↑ 꼬리 각에 따라 180° 미만은 델타 하프문, 180°인 일반 하프문, 180°를 초과하는 오버각 하프문 3종류로 분류한다.
- ↑ 꼬리가 화려한 만큼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수질이 좀만 나빠져도 꼬리에 피맺히고 녹는다.그리고 성격도 다른 베타에 비해 더 까칠하다.
- ↑ 주로 하프문과 플라캇 개체를 쉽게 볼 수 있음
- ↑ 대한민국에 유통되는 베타 중에 스페이드 베타는 찾아보기가 아주 힘들고,희귀해 거의 멸종됐다 싶은 종이다.
- ↑ 베타전문 물방에 가면 더 많고 다양하긴 하지만 대규모 수족관만 다룸
- ↑ 아티슨이 가장 대중적인데 아티슨을 계속 먹이면 변비가 온다는 말이 있어서 다양한 사료를 섞여 먹이고 가끔씩 생먹이도 주자.
- ↑ 알몬드잎이 비싸기 때문에 살 돈이 없으면 참나무 낙엽이나 오리나무 열매를 주워 대체할 수 있다
- ↑ 거품집을 튼튼히 고정시켜주기 위해 피딩펜스,배포장지,알몬드잎 등을 이용하는데 알몬드잎은 침수 위험이 있어서 다들 배포장지를 추천한다.
- ↑ 먹이주면 잘 받아먹지도 않아 물이 깨질 뿐더러 자칫하면 식욕이 돌아와 알/치어를 먹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 치어의 질병인 부레말림,기형,꼬리붙음(바늘꼬리병)등이 발생하니 멱이를 규칙적인 시간에 자주 주고 수질관리를 아주 잘 해줘야한다.
- ↑ 현재 대한민국에서 구할 수 없는 약들이다. 가끔 동호회 등 찾아보면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꼭 필요하다면 소분해달라고 부탁해보자.
- ↑ 오디늄이 식물성 편모충이라 광합성을 한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