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개기름이 넘쳐흘러 번들번들하다는 뜻이다.
어떤 상품을 구매하면 덤으로 주는 물건.
보통 스마트폰에 이어폰, 노트북에 마우스나 키스킨 등 필요한 물건을 주는 경우가 많지만, 조금 쌩뚱맞다 싶다면 혹시 재고처리가 아닌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차라리 할인을 하지 이때다 하고 재고처리하는 새끼들 때문에 원하지도 않은 물거을 중고에 내다파는 엑소더스가 이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