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씨름. 일본의 스모와 동급의 위상을 지닌 국민 스포츠다.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땅에 먼저 닿으면 경기에서 지게 된다. 내몽골자치구랑 부라티야 공화국에서도 근소하게 연명 중이다.
계파도 달라서 할하인은 할하 버흐, 부랴트인는 부랴트 버흐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