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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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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영화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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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갓영화틀 달까말까하다 그냥 달았다. 칸이나 국내 영화제 평점이 좋기에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를 만든 띵작제조기 감독 이창동의 신작. 원작은 무라카미 하루키.

솔직히 노관심이다. 지금 깐느에서 꽤 '화재'인 것 같던데 스티븐 연 욱일기 땜에 이미지 씹창나서 조금 안타깝다.

관람 후기를 적자면 일반관객들에겐 호불호가 아주 극심하게 갈릴 수밖에 없는 영화다. 극의 흐름 전체가 메타포(은유)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극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심증으로만 추론할수있을뿐 물증은 거의 드러나지않는다.(드러나는 물증들도 확신을 가지고 추론하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렇다보니 이 영화가 뜻하는바가 무엇인지 추론하기가 너무 어려우며 개개인에 따라 해석도 천차만별일만큼 이해하기가 어려운 영화다.

굳이 영화속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메타포나 상징에 일일히 의미를 두고 해석하면서 영화를 볼 필요는 없다. 확답을 제시하는 친절한 영화는 결코 아니지만 정교하게 잘 짜여진 영화기 때문에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즐긴다면 두근거리면서 볼 수 있음. 애초에 영화가 청준을 빗대서 자잘하게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관점에 따라서 각자 다르게 느껴질 여지가 충분하다.

다만 칸 영화제에서는 4점만점에 역대 최고 점수인 3.8점을 받을만큼 엄청난 평가를 받았다. 근데 막상 무관에 그쳤고 황금종려상을 일본 영화가 가져간탓에 일부 메퇘지와 일뽕들은 열심히 자위질을 하기도 했다.

국내 평론가 평점도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평향을 보여주는데 9~10점을 준 평론가도 있지만 6점을 준 평론가도 일부 보이는등 은근히 평론이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래도 대다수가 호평이지만

빛아인 장군님이 출연하신 작품이기때문에 기억폭력당한 트페미들이 평점테러를 하고있다고 한다

인터넷 용어[편집]

콩깍지라는 순 우리말로 완벽히 번역 가능하다.

메이플스토리에서[편집]

이 문서는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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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PC방에서 90시간 접속 보상 받으려고 읔엨대며 존버하고 있는 찐따 메숭이을 만나면 컴퓨터의 전원을 꺼 버리십시오.
-메-

메이플스토리에서 영자새끼가 좆꼴릴때 한번씩(거의 1년정도 간격으로) 여는 이벤트의 일종이다.

1달정도 개최되는데 한 채널당 버닝캐릭 하나씩 설정해서 레벨 130까지 찍을때까지 렙업할때 한번에 3렙씩 오르며, 꽤 쎈 무기와 칭호를 주는 개사기 이벤트다.

솔직히 메이플 평소엔 안하다가 가끔 버닝이벤트 한다고하면 하게되더라

근데 언제하는지 예고를 안해주니 씨발 이벤트기간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잦다. 어차피 평소에 메이플을 안하고 주변에도 하는새끼가 없어서...

요즘엔 여름방학,겨울방학 때마다 열린다.

효과적인 버닝을 위해서는 메이플스토리/레벨링 문서로 ㄱㄱ

기타 게임 용어[편집]

위에 메이플처럼 레벨업를 바로 한다던지 아님 경험치를 배로 얻거나 게임머니를 배로 얻는 이벤트나 시간대(버닝타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