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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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 여자가수 역사상 최정상에 있었던 가수.
왕좌에서 내려왔지만 아직도 19살 박화요비를 능가할 여가수는 한국엔 없는듯 하다.
부러진 명검이고 뭐고 앨범을 들으면 알거다.
김치팝에서 나올수 없는 보이스. MC 해머가 미국에서 활동해도 될만큼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음색 하나로 어정쩡한 여가수들은 갖다바를 수 있따
노잼 발라드도 예스잼으로 만드는 희대의 사기 음색
작사, 작곡 능력도 상당히 준수하다.
일본 활동당시 박화요비의 '박화'가 '바카'(바보)로 들릴까봐 박을 빼버렸다.
머라이어 캐리의 팬이다. 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피아니스트였지만 머라이어 캐리 음반을 선물 받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
관련어[편집]
성대수술[편집]
2007년 8월 수술을 받았다.
2개월동안 목소리를 내지않고 버텼고 6집 Sunshine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다면 화요비는 성대결절 수술이 아니라
성대종양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예전 창법으로 노래를 부를 수는 있다 카더라).
영지 콘서트 '그런일은'을 들으면 알 수 있다.
데뷔[편집]
1집 My All로 데뷔했다.
앨범명처럼 모든걸 보여줬다.
'그런일은'도 1집에 수록되어 있다.
1집은 24만장이 팔렸다.
예능[편집]
박효신 1집 활동중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애써', 'Lie'를 불렀다.
그리고 그때부터 화요비의 4차원 성격을 보여줌;
이소라: "고등학생때 공부는 잘했어요?"
화요비: "박효신씨도 마찬가지겠지만 잘 못했어요 ㅎㅎ"
박효신: ??
2008년 환희와 '우리 결혼했어요'로 뜻밖의 상승세를 보임. 그때 당시 냈던 앨범 'This Is Love'의 타이틀곡인 '반쪽'이 연간차트에 있었다.
2012년 불후의 명곡에서 데뷔 10년차 화요비는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으나 대중이 화요비의 장르를 이해 못했는지 신기하게 계속 패배. (스윗소로우 한테 깨지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짐)
불후의 명곡에서 나는 가수다의 러브콜은 받았으나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할 거 같고 불후의 명곡의 의도가 더 마음에 들어 나가수의 러브콜을 거절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