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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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일렉트로닉 아츠에 소속된 캐나다의 게임 개발사.
1995년 2월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원래는 인터플레이 엔터테인먼트, 루카스 아츠,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PC와 구엑박용으로 게임을 내다가 2007년 매스 이펙트 1편의 출시와 함께 EA에게 인수되었다.
DICE가 FPS와 그래픽쪽에서 명가라면 이쪽은 서양식 RPG와 게임성의 명가라고 볼 수 있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매스 이펙트 시리즈 등 걸출한 RPG를 많이 배출하였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와 CDPR의 게임들도 바이오웨어 사의 게임에 영향을 받이 받았다고 한다.
동성애에 대해서 관대한 성향 때문인지 자사의 작품인 매스 이펙트 같은 경우엔 동성연애가 있는 걸로 유명했고 PC요소를 너무 과하지도 않고 적절히 조절해서 넣어서 호평받았다.
한때 드래곤 에이지 2랑 자기네 지사에서 만든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때문에 회사 이미지가 완전히 구겨지기도 했지만 바이오웨어 본가쪽 개발진들이 현재 새로운 차기작인 ANTHEM을 개발했다.
근데 앤썸이 최악의 평가를 받으면서 진짜 좆망해 버렸다. 좆망 수준이 아니라 플레이를 한 유저의 콘솔과 PC를 터뜨려먹고 있다.
게임을 만들랬더니 바이러스를 만들고 앉았다. 정작 개발진이라는 무뇌아들은 아주 천하태평. Eat All이 니들 작살내면 무슨 면상으로 떠들지 기대된다. 거기에 앤썸 만들때 크런치도 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나마 좋게 봐 줄 여지가 있었던 좆썸의 사후지원도 얼리 엑세스 운운하면서 빤스런 하면서 동정의 여지도 없어졌다. 한 마디로 자기 회사 신용을 제작진이라는 이름의 무뇌아들이 똥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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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핵심 개발진들은 모조리 런하고 능력있는 개발자는 거의 없으며 코타쿠 소속 제이슨 슈라이어가 올린 폭로기사 까지 터졌다. 다른 게임사들이 삐걱거리거나 입원하고 있는 동안 얘는 호흡기 떼고 관짝에 들어갈 일이 남았다.
만든 게임들[편집]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네버윈터 나이츠 - 2편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매스 이펙트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