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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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에 나오는 존나 쌘 마을
불의 나라	물의 나라	바람의 나라	흙의 나라	번개의 나라
졸렬잎 마을	피안개 마을	통수 마을	꼰대 마을	무대포 마을

나루토에 나오는 마을 중 하나.흙의 나라에 속해있다.

통치자가 할배라 보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근데 인계대전때 아카츠키를 고용한걸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카게 대대로 혈족도태라 불,바람,흙 이 세가지 성질을 합친 먼지의 술(진둔)이라는 것을 쓸 수 있다. 사륜안 필살기인 스사노오도 진둔 앞에서는 그저 경험치상납기일 뿐. 하지만 그 혈족도태라도 윤회안 눈앞에선 무용지물이다. 날수있는 패시브 스킬이 있다.장수는 덤.

배출한 아카츠키 일원으론 데이다라가 있다.

가진 미수는 사미와 오미인데 오미는 이미 잡힌 상태였고 사미는 키사메가 잡는다.

특화속성은 토둔이나, 한처럼 아닌 경우도 있다.

보루토 시대에는 비키니 시티마냥 마을을 통짜로 옮겨버렸다. 이런 돌밖에 없는 마을에서 그럴 돈이 어디서 난건지 모르겠다.

츠치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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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다들 드립력이...

• 초대:이상한 할배.오오노키에게 돌에 대해 설명한다. 충술일족인 카미즈루일족이다.
• 2대 무(無):말 그대로 존재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차크라 감지가 안될 뿐더러 무의 감지 능력이 뛰어나서 되려 당할 위험이 있다.

2대 미즈카게와 교전중 같이 죽은 것 같은데 4차 인계대전때 에토전생으로 부활했다가 나루토와 가아라가 봉인 한듯 했지만 무의 특유 기술인 "분열"로 카부토에게 쓸 만큼 쓰인다.

• 3대 오오노키:먼지의 술로 인해 장수한다.

아카츠키를 고용한 주범이며 우치하 마다라의 설교로 인해 타 나라에 대한 악감정을 가진 듯 하다.

• 4대 쿠로츠치:마지막 700화에 나온다. 3대 오오노키의 손녀. 쵸쥬로만큼이나 약해서 왜 카게인지 이해가 안 된다. 대신 체술은 오오츠츠키 킨시키를 몰아붙일 정도로 쎄다.

기존 바위 마을의 위치가 맘에 안 들었는지, 마을을 통짜로 돌 위 지역으로 이주시키고 돌 위까지 수도를 뻥뻥 뚫어놓은 것으로 보아 건축능력을 크게 발전시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