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셔

설명[편집]

아프리카에서 찾아온 보랏빛 표범. 꼬리가 세 개 달려 있고 이마에 하트 무늬가 있다. 천리안 급으로 시력이 좋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밝혀진 성별은 암컷.

책주인 갈저가 1등 추첨을 갓슈에게 일부러 선물로 주고 관광지에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는 틈을 타 가짜 지도로 숲을 향하게 하여 갓슈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했지만 키요마로의 기지로 역관광 당할 뻔하다 살아남아 도망친다. 나중엔 천년 마물들의 첫 희생양이 된다.

책 색깔은 멕시칸 옐로색.

사냥꾼다운 능력들로 구성되었다.

주술 번호가 나오지 않아서 등장 순서대로 나열했다.

음파 공격. 저 멀리 있는 대상에게 까지 전달된다.

멀어질 수록 약해지는 건지 초급 공격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키요마로가 이 주술에 당했지만 치명상까지는 아니였다.

자신의 몸을 돌 갑옷으로 장착하는 주술.

고프레의 도르크와 디자인이 다르다.

환영술. 자신과 똑같은 허상을 내보내 적을 속인다.

상대방의 주술에 맞을 경우 허상이 사라진다.

투명화. 모습이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척도 느껴지지 않는다.

다행히 키요마로가 은행 열매로 냄새가 배도록 함정을 파놓아서 후각이 좋은 갓슈에게 농락 당한다.

도르크의 업그레이드 버전.

뾰족하다는 뜻을 가진 '가'와 도르크가 합성된 기가노 급 주술.